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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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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2 엄청짖는개 17.05.08 11:46 답글 신고
    힘내십쇼
  • 레벨 대위 3 물고기옵하 17.05.08 11:49 답글 신고
    뭘 힘내요 ㅋㅋ 20년도 지난 일인데 ㅋㅋㅋㅋ
  • 레벨 병장 포테마요 17.05.08 11:47 답글 신고
    양정고?
  • 레벨 대위 3 물고기옵하 17.05.08 11:49 답글 신고
    비~~밀 ㅋ 몇기세요? ㅋ
  • 레벨 중장 아브라크다브라 17.05.08 11:48 답글 신고
    스승의 날에 엿이라도 사다 드리세요
  • 레벨 대위 3 물고기옵하 17.05.08 11:50 답글 신고
    좋은 생각인데요??? ㅋㅋ 공소시효 지나서 그 방법 밖에 없겠네요
  • 레벨 소장 광주기영민 17.05.08 11:49 답글 신고
    북두신권

    ㅋ.ㅋ
  • 레벨 대위 3 물고기옵하 17.05.08 11:50 답글 신고
    ㅋㅋㅋㅋ 넌 이미 죽은 목숨이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물고기옵하 17.05.08 11:51 답글 신고
    중학교때 땡칠이가 생각나네요 ㅋ 학교개 이름도 땡칠이. 그 선생님 별명도 땡칠이 ㅋ
    그 선생 수업시간에 땡칠이가 짖어대면 미친듯이 웃겼는데 ㅋ
  • 레벨 중령 3 여기에산다 17.05.08 11:50 답글 신고
    우리 고 2때 담임은 학부모 회의만 있으면 교무실가서 머리아프다고 하면 무조건 조퇴 시켜줬어요.

    학부모 회의만 있으면 우리반 1/3이 조퇴한듯 ~ 진짜 할아버지 같은 담임이었는데, 학생들한테는 관심 좃또없고, 오로지 학부모들한테 관심이 많았던듯.. 반장도 유명한 여관집 아들놈이 했어요. 담임이 시켜서 ..
  • 레벨 소위 1 양반고양이 17.05.08 11:51 답글 신고
    좃 같은 선생님들 많죠... 전 초등학교 3학년때 귓방망이 맞은게 아직도 생각나네요...ㅜㅜ
  • 레벨 대위 3 물고기옵하 17.05.08 11:53 답글 신고
    저도 4학년때 제대로 귓방망이 맞은적 있었어요. 전 뭐 그건 제가 잘못했으니깐.. ㅜㅠ 컨닝하다 들켜써 맞았어요 ㅋ 그뒤로 대학때조차 컨닝은 안합니다 틀리면 틀렸지 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물고기옵하 17.05.08 11:54 답글 신고
    두발이 단정함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령 3 흡입압축폭발배기 17.05.08 12:13 답글 신고
    좋은세상이네
    난 초딩때 슨상님이 학교앞슈퍼가서
    담배사오라구 심부름도 시켰는데
    그담배 아직도 기억나네 오마샤리프 라고
  • 레벨 대위 3 물고기옵하 17.05.08 13:02 답글 신고
    오마샤리프 ㅋㅋ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물고기옵하 17.05.08 13:02 답글 신고
    어느동네시길래..:;;
  • 레벨 중사 3 공군방공 17.05.13 11:03 신고
    @물고기옵하

    부산 동래구 !!! 지금은 낙민초등학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물고기옵하 17.05.08 13:01 답글 신고
    아 맞다 그러고보니 4학년인데 여자애들 신체검사를 했었죠. 가슴둘레까지.. 그때ㅡ제법 큰 애들은 울고불고 했던것도 기억나네요
  • 레벨 상병 지자의왕 17.05.08 13:02 답글 신고
    국민학교 5학년때 리코더 불다 틀렸다고 자기 손만한 얼굴에 싸대기를 날리던 새끼 커서 찾을려고 교육청에 스승 찾는다고 알려달라고하니 하도 스승찾아서 복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언젠가부터 안알려준다고 하더군요. 몇년전에 동네에서 후배동창이 고등학교때 반에서 항상 1~2등 했는데 시험볼때 컨닝하지 않았는데 선생님이 컨닝했다고 우겨서 시험망치고 그때부터 자기 인생꼬였다고 그선생전화번호 알아내서 죽인다고 협박하다 밤에 집앞에 숨어있다 칼로 살해한사건도 있었죠 그때 당시 그선생 제자였던 사람들이 다똑같은 소리했죠 그선생은 죽을만했다고 자기들고 꼭찾아 욕이라고 해주고 싶었다고
  • 레벨 중장 까망까망 17.05.08 13:11 답글 신고
    우리 학교에도 미친개 있었는데....

    학생을 샌드백으로 알고 날라차기 주먹치기...

    고등학교때 참 기가찹니다..

    참 중하교1학년때 14살 어떤영어 담임선생....

    139cm 어린 학생을 풀~스윙으로 10대를 맞고서....

    처음으로 엉덩이에 피멍이 ....

    그전까지 멍 은 어디 부딧쳐서 파랑게멍드는 거였죠..

    뭐 그놈말고도... 중학생 에게 발차기는 당연하듯이 ....

    암튼 80년중후반 중고딩 들은 .....

    살벌한 학교였습니다...

    그 학교가 어디든지 다 그런 새끼들은 있었던것 같네요...
  • 레벨 소장 푸조3008차주 17.05.09 01:37 답글 신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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