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는데 회뜨는곳 따로 먹는데 따로인데 비추입니다. 몇번 의심은 하고 있다가 이번에 집근처에 주로 포장 회를 싸게 파는데가 생겼는데 거기서 회떠주는양이 전에 그거보다 큰놈 가격은 두배더넘게 주고 먹은 놈이랑 회 양이 비슷한거보고
이제야 알았음.. 대부분 10새라는걸.. 다시는 회 따로 떠주는데 안감..
목포수산가세요. 평촌수산시장은 서울만큼 회전율이 안나와서 숙성회하는집 잘 없는데 거긴 숙성대광어 소분판매하더라구요
여기있는 아재들은 나이가 많고 돈이 많아 내세울게 돈밖에없어 비싸고 깔끔한데 가라고 다들 그러시는거같은데..
글쓴분이랑 그여자분이랑 거기 좋다 가자해서 가는거겠죠~ 아시겠지만 데이트하기도 좋습니다~ 서울만큼 사람이 막 많지도 않아서
맘에 둔 아가씨라면 좀 좋은데 가셈 ^^
가격도 좋아요. 밑에서 고르시고 회 뜨는거 보고 가세요.
싱싱하고 좋다네요 자주간데요
집앞인데
조갸는 연탄불에 구워야 맛나는디
밥먹고 분위기 있는데에서 차한잔...
이제야 알았음.. 대부분 10새라는걸.. 다시는 회 따로 떠주는데 안감..
분위기좋은데가실꺼면 그근처에 랍스타전문으로하는곳있는데 거기는 2인코스 13이면 먹습니다 분위기좋습니다 ㅋ
여기있는 아재들은 나이가 많고 돈이 많아 내세울게 돈밖에없어 비싸고 깔끔한데 가라고 다들 그러시는거같은데..
글쓴분이랑 그여자분이랑 거기 좋다 가자해서 가는거겠죠~ 아시겠지만 데이트하기도 좋습니다~ 서울만큼 사람이 막 많지도 않아서
말씀하신대로 아가씨가 거기 회가좋다고 먼저제안했네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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