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 사진찍는 고등학생 대전돌랭이입니다.

지난 주말 3~4일 영암에서는 슈퍼레이스 5라운드가 열렸습니다.

이번 레이스에는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와 '람보르기니 슈퍼트레페오 아시아' 차량들의

경기도 같이 열려 큰 이슈가 되면서 저도 직관을 하러 영암까지 갔습니다.

대전에서 기차타고... 기차만 왕복 6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암튼 ! 제가 딱 도착하자마자 람보르기니 슈퍼트레페오 경기가 막 시작하더라구요

제가 서킷은 두번째이다보니 사진이...

여기서 !

바로 이 새ㄲ,,, 아니 이 선수

일본 오치아이 선수입니다.

패널티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3위를 하며 좋은 성적을 받았죠.

여기까진 문제가 없지요, 다만

?(제가 이 선수는 사진은 없어서 기사 사진으로 이 사지만 대채합니다)

보이십니까...? 일부러 잘 보이지 않는 루프쪽에 욱일기를 붙여놓고

대한민국, 영암 F1 경기장을 몇십바퀴나 주행했습니다.

심지어 헬멧에도 붙였구요.

주최측에서 긴급하게 막았지만 그럴때만 뗏다가 다시 붙였다고 해요

이 원숭이 색히가 우리나라에서 대놓고 욱일기를 붙이고 다니는건

개쓰기가 얼마나 우릴 무시한건지 화가 나네요 ㅡㅡㅡ::::::

 행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