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복무하는 군의관이 되면 의욕이 떨어진다자나요. 걍 의무병으로 복무 시키면 되지 의욕도 없는 애들한테 왜 이렇게 말도 안되는 특혜를 주는거죠?
간단한 치료는 의대출신 의무병한테 받고,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군 부상자는 외부 병원 이용하도록 하면 전방지역의 낙후된 의료 수준도 개선될것 같은데...
라이언일병구하기나 BOB보면 의무병들도 훌륭하더만요.
강제로 복무하는 군의관이 되면 의욕이 떨어진다자나요. 걍 의무병으로 복무 시키면 되지 의욕도 없는 애들한테 왜 이렇게 말도 안되는 특혜를 주는거죠?
간단한 치료는 의대출신 의무병한테 받고,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군 부상자는 외부 병원 이용하도록 하면 전방지역의 낙후된 의료 수준도 개선될것 같은데...
라이언일병구하기나 BOB보면 의무병들도 훌륭하더만요.
군에서 총알도 못빼내는 군의관이 뭐가 필요합니까
의무병으로 충분 합니다
돈으로 따지자면, 일반 병들도 사회에서 훨씬 많이 벌 수 있는데 쥐꼬리만한 월급 받으면서 복무하는 거잖아요.
월250만원 주고 3년 의사 쓸수 있으니깐 군의관 제도 하는거죠
그래도 되긴 하겠지만
대신 근무 기간이 줄어드니깐 군의관 수가 줄어들겠죠?
전쟁 대비 한다면 군의관도 군인이 해야죠.
군의관이 하는 일은 의무병이 할수 없습니다.
물론 군의관을 모두 의무병으로 바꾸면 되긴하죠.
그럼 아마 또 파업들간다고 할겁니다.
군의관을 없애면 전시상황에 군의관 역활을 누가할까요?
민간병원 의사들이 와서 할거 같습니까?
군의관이 병명은 모르겠는데 약은 지어 준다고 해서
자대와서 약 버림.
다른 사병들도 힘든 현역 일반병 대신 편안한 보직을 배정 받을 기회가 있어야 공평하지요. 그런 관점에서 군의관 특혜는 없애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의무병은 진료를 할 수 없다는 현실은...180석이면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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