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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헌릉로 세곡동 사거리부근 위례방향 지하차도 앞에서
갑자기 껴든 개택때문에 사고날뻔했습니다.
오랜만에 차에서 내리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꼈어요.
이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개택 개택을 16년째 하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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