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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시집가긴 글렀고 만약 간다해도 비슷한 부류랑 가서 애 낳고 살아도 존나 쪽팔릴거고
어린이집같은데 데릴러 갈때나
ㅋㅋ 특히 산부인과 검사 받을때 겁나 쪽팔리겠지
혼자살면 뭐 저래 있다가 40되고 50되면 점점 일반 사람들에게서 버림받게 될테고
탄력잃고 축축늘어지면 이제 쪽팔려서 살도 감추고 다녀야함
암튼 불쌍한 인생인데 지금은 모르지
그리고 어서주워들은
인생론에 대입하며 살겠지
불끄면 다 똑같아.
늙으면 다 처지고 쭈굴쭈굴해질탠디
어차피 시집가긴 글렀고 만약 간다해도 비슷한 부류랑 가서 애 낳고 살아도 존나 쪽팔릴거고
어린이집같은데 데릴러 갈때나
ㅋㅋ 특히 산부인과 검사 받을때 겁나 쪽팔리겠지
혼자살면 뭐 저래 있다가 40되고 50되면 점점 일반 사람들에게서 버림받게 될테고
탄력잃고 축축늘어지면 이제 쪽팔려서 살도 감추고 다녀야함
암튼 불쌍한 인생인데 지금은 모르지
그리고 어서주워들은
인생론에 대입하며 살겠지
도화지 안사주면 저렇게됨
문신충들이 왜 문신을 인정해 달라 시위하고 지랄하는지 아나?
늙어서 추해지는거 지들도 알거든.
지울라면 몇백 몇천이 깨지는데. 문신을 인정하는 순간
의료보험도 딸려오거든.
지 좋아서 쳐 한 문신 내돈으로 지워주는건 반대일세.
한순간의 멋때문에 평생 후회할 가치가 있을까
올바른 결혼 못하고 양아치 떨구지나 주구장창
만나서 ... 에휴
머지 않아 후회 하게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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