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IS 테러리스트 대원이 한국에 정찰 나왔다가 국내 중소기업 취직해서 임시로 생활비정도 벌고 있으면서 국내 상황 정찰 및 스파이짓 하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악덕기업 사장을 만나서 거의 매일 개패듯이 쳐맞고...
그리고 일 20시간 강제로 시키고 밥도 잘 안주고 ㅋㅋ
도망가면 또 붙잡아 가두고 개패듯이 패고 ㅋㅋㅋ
돈도 안주고...
완전 개병신처럼 일하다가 간신히 탈출해서
결국 도망가듯이 다시 중동으로 돌아 갔다는 실화를요 ㅎㅎㅎ
그래서 지금은 탈레반 애들이 우리나라 국민성이 아주 드럽고 무섭다고 인지 한다고 합니다.
아직도 그 소문이 탈레반 애들에게 전설처럼 들리는 모양입니다 ㅋㅋ
네이버에 기사 검색해 보시면 찾아 보실수 있습니다 ㅋㅋㅋ
IS 대원 국내기업 취직 후 개패듯이 쳐 맞다...
여튼 테러리스트는 맞아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IS도 '사장님 나빠요'는 알고 있었다 함
친한 형님이 현재 국정원 다니시고 있습니다.ㅎㅎㅎ
실화라는게 진짜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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