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지는 않아도
강직도 만큼은 자신이 있었는데....
최근 자꾸 중간에 시든다..
그 어떤 걱정거리 앞에도 당당했는데
왜 이 상황은 심각하게 느껴진다.
아무래도 비뇨기과에 다녀와야 할 것 같다...
중학교 때 포경수술하러 간 이후
한번도 가지 않았던 비뇨기과인데
왜 자꾸 창피하게 느껴질까....
크지는 않아도
강직도 만큼은 자신이 있었는데....
최근 자꾸 중간에 시든다..
그 어떤 걱정거리 앞에도 당당했는데
왜 이 상황은 심각하게 느껴진다.
아무래도 비뇨기과에 다녀와야 할 것 같다...
중학교 때 포경수술하러 간 이후
한번도 가지 않았던 비뇨기과인데
왜 자꾸 창피하게 느껴질까....
주무실때 노팬티 추천합니다
지금 와이프에게 전화 했습니다.
쿠팡에서 토마토 주문하라고~
초마늘을 매일 한조각 이라도 드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일주일만 먹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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