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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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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내일은고추왕 21.12.02 06:10 답글 신고
    엄마 생각하면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ㅠㅜ
    답글 9
  • 레벨 대령 1 qhqo777 21.12.02 06:51 답글 신고
    검사 판사 새누리 언론까지 뇌물먹고 사기극 벌인... 피라미드 사기극...
    국회에서 '소급법' 만들어서 재수사 전체수사 해서 처벌해야 함.
    답글 3
  • 레벨 하사 1 yiruja 21.12.02 06:52 답글 신고
    점심식사때마다 어린이세트를 시키셔서.라는 글에 울컥하네요.
    답글 0
  • 레벨 대위 3 내일은고추왕 21.12.02 06:10 답글 신고
    엄마 생각하면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ㅠㅜ
  • 레벨 대위 3 짱시룸 21.12.02 08:41 답글 신고
    뜨끔 하네요...
  • 레벨 대위 1 별방랑자 21.12.02 13:16 답글 신고
    그러게요 .... 대천사나 전남이나 바코드같은 새끼들 보면 그래도 인생못산거같진 않아서 위안이됩니다
  • 레벨 원사 2 보라카이가자 21.12.02 17:07 답글 신고
    내일은 고추왕..
  • 레벨 대령 2 Rider78 21.12.02 18:07 답글 신고
    괜찮아요. 님 잘하고 있어요.
  • 레벨 중령 2 심쿵해 21.12.03 00:16 답글 신고
    친모는 고2때돌아가시고.

    새어머니한테 오늘 "통돌이 대신 건조기16드럼21키로 바꿔드릴까요?"라고 물어본

    저는 그래도 효도하는것같네요

    돌아가신 어머니한테 못해드린거

    장모님 새어머니께 잘할려고요
  • 레벨 대령 1 qhqo777 21.12.02 06:51 답글 신고
    검사 판사 새누리 언론까지 뇌물먹고 사기극 벌인... 피라미드 사기극...
    국회에서 '소급법' 만들어서 재수사 전체수사 해서 처벌해야 함.
  • 레벨 중사 1 지주를꿈꾸는선비 21.12.02 20:59 답글 신고
    엄마이야기하는데 여기에 맞는댓글인가요??
  • 레벨 훈련병 어렵다차 21.12.02 23:03 답글 신고
    아 진짜 봐가면서 댓글 좀 달아요. 정치병 걸리셨나. 진짜 뜬금없는 댓글에 추천수봐 모든게 정치로 보입니까?
  • 레벨 원수 대마도도한국땅 21.12.03 00:44 답글 신고
    정치병은 절대 못고침.
  • 레벨 하사 1 yiruja 21.12.02 06:52 답글 신고
    점심식사때마다 어린이세트를 시키셔서.라는 글에 울컥하네요.
  • 레벨 대위 1 싼타는할아버지 21.12.02 06:53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12.02 07:07 답글 신고
    아들을 위한 어머님의 사랑과 그 사랑을 아는 아드님.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레벨 원사 3 여의봉100wom 21.12.02 07:16 답글 신고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효자시네요.
    추천드립니다.
  • 레벨 상사 2 토끼같은남편 21.12.02 07:25 답글 신고
    화이팅입니다,.!
  • 레벨 중위 1 천안배방산 21.12.02 07:28 답글 신고
    효도해야지하는 생각하다가도

    돈돈돈이 문제임 부모님이 나이가

    많타보니 조금씩 병윈가는 횟수가 늘고

    수술도 몇번하니 돈 천만원은 금방 깨짐

    이게 두번째되니 벌써 힘듬 솔직히

    와 돈앞에 장사없구나라는 생각이
  • 레벨 원사 2 영자돼지 21.12.02 13:18 답글 신고
    우리가 항상 알면서 놓치는 부분은.
    효도하는데 돈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효도는 돈으로 하는게 아니죠.

    물질적인 큰 선물보다는 자주 찾아뵙고 자주 얘기 들어 드리는게 가장 큰 효도 같습니다.
  • 레벨 대위 3 the한 21.12.02 13:40 답글 신고
    맞아요. 돈 있으면 치료도 쉽게 결정 할수 있죠.
    하지만 비용은 어차피 마련 하실거잖아요?
    힘드셔도 연로하신 부모님 옆에서 재미난 이야기 하셔도 되고 투정 부리셔도 좋잖아요.

    나중에 엄청난 후회 하지 않게 ~~
  • 레벨 소위 2 행복해서좋아 21.12.02 15:16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 레벨 대령 3 개콘보다교사블 21.12.02 07:33 답글 신고
    죄송하지만 밥안나오는 공장이 있어요?
  • 레벨 대위 1 태즈1026 21.12.02 08:22 답글 신고
    안 먹고 일부러 아들때문에 햄버거 드셨을거라는 생각은...
  • 레벨 대위 1 어반라이프 21.12.02 19:29 신고
    @태즈1026
    그냥 공장밥 드셨으면 롯데리아 햄버거값 아껴서 제대로된 장난감 하나 사줄수있었을텐데요?
  • 레벨 대령 3 다시칸 21.12.02 08:36 답글 신고
    저도 조금은 의문이...ㅎㅎ
  • 레벨 중장 아주마니드림 21.12.02 08:49 답글 신고
    옛날이라잖아요.
    옛날에는 밥안나오는 공장도 있었어요.
  • 레벨 대위 1 어반라이프 21.12.02 19:39 신고
    @아주마니드림 롯데리아 어린이세트가
    무슨 80년대에 나온줄 아시나봄?
    2000년도 이상부터 어린이세트에 사은품딸려서 나왔음
  • 레벨 훈련병 aejgtMwm 21.12.02 18:34 답글 신고
    지금도 밥 안나오는 회사 많아요
  • 레벨 이등병 용맹정진 21.12.02 19:30 답글 신고
    식대 돈으로 나오면 다행이구요 도시락싸서 다니시는분 많습니다
  • 레벨 중사 1 kshstar 21.12.02 21:51 답글 신고
    밥 안나오는 공장 많아요. ㅎㅎㅎ
  • 레벨 하사 2 기때기오만상 21.12.02 07:42 답글 신고
    어머니는 어린이셋트를 좋아하신게 아닐런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2 아슈아리 21.12.02 07:57 답글 신고
    공장에서는 회사에서 밥값을 주니깐요
  • 레벨 원사 3 솔개 21.12.02 08:03 답글 신고
    아침부터 울컥..
    어머니...
  • 레벨 원사 3 엔제리너스 21.12.02 08:13 답글 신고
    에이 응가하면서 보고있는데.. ㅠㅠ
  • 레벨 준장 소주반병 21.12.02 08:23 답글 신고
    짜증나.....
    다 씻었더니
    아침부터 눈물.....
  • 레벨 중위 2 절반인생 21.12.02 08:23 답글 신고
    돈 몇푼의 값보다 그 안에 담겨진 마음의 소중함이 느껴집니다. 우리 아이들 선물 골라야 겠네요
  • 레벨 대위 1 태즈1026 21.12.02 08:25 답글 신고
    이런 글에 햄버거를 좋아했을꺼다, 그 돈으로 다른 장난감 사지 그러시는데 사람마다 판단이 다르겠지만 나름 장난감 세트 구성 자체가 갯수니 여러가지 이유로 같은 값의 그저그런 장난감보다 나을 수 있다고 어른들은 생각할 수 있습니다. 편하게 글을 보셨으면...
  • 레벨 소령 3 닉골랏어케이지 21.12.02 08:42 답글 신고
    어..어린이 세트 5개살 돈이면 그냥 로보트 살수있는데...장난감주는 어린이 세트는 더비쌈.
  • 레벨 하사 2 쥴리어스 21.12.02 08:43 답글 신고
    아침부터 눈물이 찡긋합니다...
  • 레벨 원사 3 로이든 21.12.02 09:13 답글 신고
    아부지가 현장일 하신다고 그레이스로 프레지오로 학교 태워주실때... 부끄러워했었는데 한 날은 아버지가 "아빠차 부끄럽나?" , "왜 교문 앞에 안서고 늦었는데 미리 세워 돌라카나?" 이 말에 그냥 친구 만난다고 둘러댓는데 이 말이 지금도 기억이 남... 아버지는 20년 앞을 보신 자랑스러운 아버지였음.. 그렇게 아끼고 모아서 지금은 그렇게 원하시는 고향가셔서 귀농생활하심 아버지를 닮아 검소하게 살아야하는데 나는 뭐 백순데도 놀러다니기바뿌고ㅠㅠㅠ
  • 레벨 상사 3 더러운세상이네 21.12.02 09:49 답글 신고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 레벨 원사 3 방사능천국일본 21.12.02 10:08 답글 신고
    그게 한정판 프리미엄이 붙어 현 시세 개당 억소리가 나는 훈훈한 결론 '아들아 괜히산게 아냐'
  • 레벨 대령 3 andoryu 21.12.02 10:09 답글 신고
    ㅎㅎㅎㅎ
  • 레벨 소장 동방불패 21.12.02 10:29 답글 신고
    날추우니까 엄마한데 전화해봐야겠네요
  • 레벨 원사 1 보배꿀잼 21.12.02 10:48 답글 신고
    눈물나온당..흑흑
  • 레벨 대령 3 punktal 21.12.02 16:14 답글 신고
    좋은 어머니,아버지를 만나는것도 복입니다.
  • 레벨 원사 3 품행제로777 21.12.02 17:05 답글 신고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죠........
  • 레벨 이등병 메가맥스 21.12.02 17:24 답글 신고
    눈물이...부모님께 잘해드려야되는데..
  • 레벨 상사 3 엔진포스01 21.12.02 18:20 답글 신고
    부모의 마음
    커봐야알죠
  • 레벨 대령 3호봉 바보네용 21.12.02 18:55 답글 신고
    사실 엄마는 맥날을 좋아하셨어
  • 레벨 중령 3 핸델이랑그랬때 21.12.02 19:34 답글 신고
    보통공장은 식당정해서 밥을먹지 싸게 롯데리아안가
  • 레벨 병장 아놔쓰앙 21.12.02 19:44 답글 신고
    저도 비슷한 기억이있네요
    제가 40인데 유치원 생일 행사때 부모님이 선물을 유치원에 미리보내고 그걸 산타분장한 사람이 선물을나눠줬었죠 제앞에 친구들은 큰박스에 로보트선물이 줄줄 나오길래 저도 엄청 기대하고 뜯었는데 싸구려 귀마개가 나오다라구요 엄청실망하고 울면서 엄마얼굴을 보니 엄마도 마음아파하는게 그나이에도 느껴지더라구요 그때 찍은사진도 집에있구요ㅎㅎ 요즘도 매년 크리스마스때 아이들 선물챙겨주면 매년 그생각이 나고 엄마도 얼마가 마음아파했을까 생각에 코끝이찡합니다ㅠ
  • 레벨 하사 2 Hayhayhay 21.12.02 20:09 답글 신고
    부모가 되니 부모 마음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나는 굶어도 자식은 좋은거 맛있는거 먹이자...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1.12.02 20:10 답글 신고
    그런 생각 할만큼 잘 컸으니 된거다.
  • 레벨 중사 2 wildstyle 21.12.02 20:36 답글 신고
    엄마ㅠㅠ
    살아계실 때 진짜 잘해야 해요ㅠ
  • 레벨 원사 3 비나이다비나이다 21.12.02 20:57 답글 신고
    맞아요 다 필요없어요
    계실때 잘해야됩니다.
  • 레벨 병장 십년전으로 21.12.02 21:17 답글 신고
    어릴때 시골 살았슴 엄니 일갔다오면 보름달빵 하나씩 가져다줌
    새참으로 나온거 안드시고 가져다준거임
    조금커서 생각하니 엄니가 날 위해 안 드시고 가져다 줬구나 생각하니 감동
    나도 커서ㅈ회사 다님 간식으로 빵 나옴
    별 맛이 없더라 안 먹음
  • 레벨 하사 2 breadho 21.12.02 21:18 답글 신고
    현금 1억주고 못사는 기억
    소중한기억입니다^^
    행복하세요
  • 레벨 소령 1 만돌이가꿈 21.12.02 21:44 답글 신고
    어머니는 햄버거를 좋아하셨어 어머니는 햄버거를 좋아하셨어 야이야이야
  • 레벨 대위 3 지랄도풍년이네 21.12.02 22:17 답글 신고
    조금만 힘내십시요 50억이들어올겁니나 그거 어머님 들이세요
  • 레벨 병장 차카게사랏능데 21.12.02 23:17 답글 신고
    밥먹다 목멕혀
    엄~~마
    보고싶다
    잘계시죠~~~
    저도 애낳고 열심히 살고 있어요
    보고 싶어요
  • 레벨 대위 3 맑은발기 21.12.02 23:59 답글 신고
    형한테 애기 하지 그랬어..몽둥이로 개같이 패줬을 텐데
  • 레벨 대위 1 왓썸 21.12.03 01:39 답글 신고
    어무이는 다단계로 수억 날리고
    왜그렇게 살은겨..?
  • 레벨 상사 1 푸코 21.12.03 03:26 답글 신고
    저는 엄마가 국민학교 4학년때 사준 따스한 군밤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군밤이 비쌌는데 종이봉투 하나 가득 사줘서 버스태워 보내던 엄마의 모습이 기억나네요.

    가족과의 추억은 언제나 소중하고 뭉클한 법이겠지요. 어렸을때 롯데리아의 장난감은 어머님의 가슴아픔과 자식사랑이 뒤섞인 님만의 추억일겁니다. 부모님께 잘해드려야겠어요..
  • 레벨 하사 3 똘레랑스KR 21.12.06 16:20 답글 신고
    힝.... 댓글때문에 감동이 좀 깨졌지만 그래도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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