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시술 한지 1주일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인공수정 이야기 를 하네요 저는 아직 젊으니 괜찮다 해도 자꾸 이런말 하고 쌍둥이를 가지자고 하고. 참 어찌 해야
할까요... 전 올해 39입니다 와이프는 35 이구요 생각지도 못한 계류유산 때문에 힘들어 하면서 하는 말이 아픕니다.
저랑 같은 일 겪으신 형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술마시고 써서 죄송합니다.
소파시술 한지 1주일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인공수정 이야기 를 하네요 저는 아직 젊으니 괜찮다 해도 자꾸 이런말 하고 쌍둥이를 가지자고 하고. 참 어찌 해야
할까요... 전 올해 39입니다 와이프는 35 이구요 생각지도 못한 계류유산 때문에 힘들어 하면서 하는 말이 아픕니다.
저랑 같은 일 겪으신 형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술마시고 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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