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6살 ㅋ 아들둘 딸하나 아빠입니다 ㅋ
2년전 보배에서 선한영향력 글들을보며
첫기부를하고^^ 2년은 쌀기부 올해는
아이들 간식좀 사다주고 왔습니다^^
제 용돈30만원으로 사려고 와이프와 막내딸과 ㅋ
마트에서 계산하면서 카트에담고ㅋ
담다보니 생각보다 카트가 생각보다 별로 안크네요 ^^ ㅎ
와이프차로쓰는 말리부트렁크에는 안들어갈꺼같아서
제차 2열시트접고 ㅋ 차에싣고 동보원 출발~^^
선생님들과 잠시 얘기후 와이프랑 안겨있는 막내딸과
기념촬영했습니다^^
보배덕분에 선한영향력을 알게되었고 그로인해
아주 작은금액이지만 실천할수있음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앞으로 10년 20년 쭈욱 하고싶네요^^
그리고 첨에 기부한다고했을때 하고싶으면 하라고했던
와이프에게도 감사하고 올해 막내딸을 낳아줘서
더욱 감사하구요^^ ㅋㅋ
보배 형님 동생 친구 올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미리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아니믄 통과하든가. 에휴
기부가 더 늘어나지 않겠습니까^^ 연말잘보내세요~^^
형닉대로 하면 철컹철컹 ㅋㅋㅋ
추천드려요
저도 따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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