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물흐르듯 묻히는 사건들
1년도 안되 발생한 광주광역시 사건사고
1.학동 아이파크 붕괴 사망 사고 공사는 누가 승인해줬나
2.새로나 추모관 1800기 유골함 침수 하천지역에 허가를 누가 내주었는가
3.광천동 아이파크 붕괴 시민들이 수백건의 민원을 제기 하였지만 묵살되고 결국 있어서는 안될 인재가 발생한 사건들 건설사 책임은 당연시 되는것 인데
광주광역시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고
내로남불 하고 똥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라듯 전면 철거 재시공
누구나 할수 있는 이야기 그전에 이미 그리 하였어야 하는 이야기로 항상 남탓 으로 시간이 해결 하듯 떠넘기는
이런 행정 처리 말로만 하는 사과 과연 이번 사건으로 광주광역시 공무원 및 시장은 어떠한 책임과 처벌을 받을지...
이미 언론은 건설사만 책임론을 하고 있다
비통 하고 참담 하고 미련하게 투표해 한표를 선사한 제자신이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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