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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주인을 된장 발라야지요.
좀 있으면...보배 개빠들 댓글 달겁니다.
개가 뭔죄?
풀어놓은 주인이 죄지..
이런 댓글
사람이 먼저인데
겨울에 두꺼운 가죽잠바를 입고 있었지만 가죽잠바가 마치 얇은 종이처럼 느껴졌었습니다.
다행히 아무일이 없었으나 그런 개를 목줄도 없이 풀어놓은 놈을 죽이고 싶었습니다. 근처 외딴집에서 풀어놓은 것 같았는데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지나쳤죠.
또한 생체칩 의무적으로 심고~~
바닥에 딱 붙어서 달리넹
견주와 함께 멀리보여도 피하는게 상책임다.
어느순간 발달한 근육이 견주를 자빠뜨리고
달려들지 모릅니다.
예외적 착한 견종이 삽살개입니다.
삽살개는 견공세상에선 매우 파이팅 넘치나,
사람들 특히 꼬마들앞에선 순종적입니다.
날 죽이려고 달려드는 놈들이니..
코로나 약이든 백신이든 동물 임상실험 할텐데
얼른 기어나와서 동물 보호해야지...
동물 대신 자기가 실험 당하겠다고
지껄이는 놈이 하나 없네 ㅋ
조금이라도 가까이오면 사커킥 바로 날려야지
다른놈은 아가리를 찢어버지면.
주인 개놈 좆나 슬퍼 하겠네.
돌아다니는 개들은 사람 무서운줄 알게 만들어놔야 한다고.....
아니면
우리개는 안물어요같은
저까튼 얘기하지말고
입마개 졸라 튼튼한거 매고
목줄 두껍고 견고하게하고
손으로 줄을 잡지말고
손에 줄을 풀리지않게 묶고댕겨라
내 딸 앞에 달려드는순간
그개는 저세상 개될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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