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는 판사를 설득하고 호소하는 직업입니다.
그러나 검사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범인을 만들고 증거를 만들고 기소만 하면 됩니다.
검사 출신 정치인들은 국민의 소리는 안듣고 자기가
하고싶은 말만 하고 상황을 설정하고 지가 미리 정한
결론을 주입시키려 합니다.
반면, 변호사 출신 정치인은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견이 있으면 토론하고 설득하고 타협합니다.
윤석열도 중간에 검사 때려치고 변호사한적 있습니다.
그러나 1년도 못하고 검찰에 복귀했습니다.
성향상 도저히 할수 없었을 겁니다.
왜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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