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061882
새벽에 표차가 점점 벌어 지는것 보면
노통이 웃고 있을겁니다.
그분이 바라던 세상 더 가까이에 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진한 향기가 가득한 분입니다.
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국힘은 내부의 화합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소요될것으로 보여집니다.
보고싶고
그분이 무심코 심어둔 많은 나무들이 큰 산을 이루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으로 일궈낸 일들이 다시 되돌아 가지만 않으면 됩니다.
개표방송 보면서 밤을 지세우며 웃고 뿌듯해 했으면 좋겠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