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형제들이여... 너무 낙심치 마오.
민주주의가 좋은게 선군이든 폭군이든 5년뒤면 끝난다는거 아니겠소? 아니면 뭐 중간에 끝날수도 있고...
국민들의 선택이 윤석열후보라는데 어쩌겠소?
진인사대천명 이라는데 이제 우리는 삶으로 돌아와서 나에게 주어진 하루, 하루를 묵묵히 살아가야 하지 않겠소? 이제 그만 힘들 내시오.
민주주의는 국민의 피를 먹고 성장 하기에 늘 성장통이 있었지만 단 한번도 성장을 포기하지는 않았소.
이 또한 성장의 과정이라 보오.
그리고 벌레들아 너희들은 변함없이 방구석에 있는데 무슨 삶에 변화가 있겠니?
그 기쁨을 마음껏 누리는 것도 자유죠...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ㅎㅎ / 하늘이 땅이 그리고 본인이 잘 알터...
이어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하나다. 지역이나 진영, 계층 따질 것 없이 대한민국 국민은 어디에 계시든 똑같은 이 나라 국민이고 모두 공정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며 “저도 이 나라의 국민 통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을 늘 가슴에 새기고 민생을 살피며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복지를 늘 고민하고,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가 국격과 책임과 자유의 연대를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당선인은 “정권교체는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 모두 함께 힘을 합쳐서 한 마음으로 우리 나라와 국민만 생각하자”며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정직하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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