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상사(귤)이 참다참다 못해서 싫은 소리 좀 하면 그동안 참아준건 생각안하고 엄청 서러워함
반면에 원래부터 못되게 굴던 상사(바나나)가 적선하듯이
던진 위로 한마디에
오히려 더 고마워하고 바나나를 좋은 상사로 생각
바나나같은 타입이 눈치빠르고 강약약강 정치질도 잘해서
승진같은것도 귤보다 잘나가는 경우 많은게 현실
https://m.cafe.daum.net/newsolomoon/W5HW/1995
너무 그렇게 살필요없음
모든사람에게 착할필요없고 모든사람이 나를 싫어하진않았으면 할필요없음
그냥 내가 좋아하는사람만 좋아하고 나를 싫어한느사람은 싫어하게 냅두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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