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글이 좋다 혹은 멋지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감정이 앞서는 사람일 거라 생각됨.
저사람은 동생의 죽음을 격어서 삶의 기준이 바뀌었다고 백번 이해함.
하지만 저건 세상의 수만은 사람들 중 한명이 격은 일일뿐. (그렇다고 남의 가정사를 부정하는 건 절대아님)
수많은 사건과 사고를 반복하면 살아가는게 인생사인데 소수가 당한 사고를 기준으로 자신의 삶을 그냥 즐기고 낭만을 느끼면서 살아가면 도대체 지금의 인류가 누리는 삶을 유지나 할 수 있을까??
본인의 하늘 같은 부모님 혹은 대신 죽어도 안 아까울 아이가 아픈데 그걸 지금의 시대에서는 쉽게 고칠 수 있는데 가까운 미래에는 손을 쓸 수 없다면 과연 어떨까??
김재동씨가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강의한 순간 그때는 박수 많이 받았지만 지금은 다 욕한다.
반대로 서장훈씨 강의는 뼈를 때리고 순간의 억지 감동을 주지는 못 했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명강의로 남아서 서로 비교짤로 돌아다닌다.
과연 무엇이 맞는 말일까??
감언이설로 순간의 감정을 움직여 사람들을 하향 평준화로 만들지...
진심어린 조언으로 지속 발전과 계층을 넘나들 수 있는 사회를 만들지....
선택은 개개인의 몫이니 강요를 못 하지만...
너무 감정에 이끌려가지 않았으면 해서 많은 댓글과는 반대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KTX22 잘 못생각 하신듯 하네요 ^^
제 작성글을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보배에서 정치질을 하는 걸 별로 안좋아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김재동&서장훈씨는 가장 쉽게 보기가 될 수 있는 셀럽이기에 비교를 한 것 뿐입니다.
좀 아이러니 한게 서장훈씨를 부동산 투기꾼으로 본다는게 좀 아이러니 하네요... 국보급 선수였습니다 20년이 넘게 노력해서 성공한 기반을 가지고 투자를 한것을 투기로 본다니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글을 있는 그대로만 판단 해주시길 바랍니다.
전 죽지는 않았지만...
발목 아킬레스건 파열이 되었고...
염증에 몇개월 고생하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의사가 못걸을 수도 있다는데...
그때 생각이 많이 바뀌였습니다...
하고 싶은건 다 하고 살아야겠구나... 라구요...
이런댓글 나올줄알면서도 전혀식상하지가않네요
전 죽지는 않았지만...
발목 아킬레스건 파열이 되었고...
염증에 몇개월 고생하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의사가 못걸을 수도 있다는데...
그때 생각이 많이 바뀌였습니다...
하고 싶은건 다 하고 살아야겠구나... 라구요...
공기 아까워요 얼른 뒤지세요
롸잇 나우
인생 그리 살아서 뭐 할라고 그러나 그냥 뒤지지!!
역으로 이런 말 들으면 좋겠습니까??
돈없어도 하고싶은것하고살수있습니다
전혀노력없이 감나무밑에서입벌리고
감떨어질때만 기다리니까 그런소리하는거죠....
최소한 남들노력하는만큼은 노력해야죠...
그러고 짬나는시간에 하고싶은걸생각하고 실천해보세요
님보기에는 하고싶은거다하고 편하게사는사람들
님생각과는달리 그하고싶은걸하면서
살려고 엄청난노력과인내를하고 산답니다
뭐...그렇다고 주제에넘는일을하면
당연히안되죠 버는만큼안에서 노력한만큼안에서
소소한행복을찾다보면 할일도많고
재미있는일도많을겁니다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한가지만 짧게 적고 갈께요.
저희 외삼촌이 51세이고, 사업합니다. 기술직 사업이고.
워낙 독보적인 시스템을 구축해놓다보니 매출, 수익이 많아요.
근데 삼촌은 거지같이 삽니다.
외숙모랑 아이들만 여행다니고, 비싼차끌고, 좋은거 먹으러 다니고요.
삼촌은 늘 사무실에 공휴일, 일요일에도 나와서 앉아있어요;;
왜 그러시냐 물으니 사무실이 편하답니다. 그냥 와서 앉아있는거예요;
여행도 다니시고 해라하니 체질에도 안맞는다 그러고,
차도 사서 끄셔도 되지않냐고하니 운전하는거 귀찮고, 차욕심없다고
사무실 트럭 1톤차 낡은거 끌고 출퇴근하고 다닙니다;;;;
옷도 싸구려입어요..대신 술은 엄청 좋아합니다. 일주일에 6일을 마셔요..
비싼집? 아니요..치킨집이나 국밥집가서 1차, 2차는 간이역/투다리..끝...
약주많이드시고 친척들끼리 있을때 이야기하는데
보유자산만 80억정도 된다더군요..부동산 포함..
실제 이런사람 있더라구요. 돈벌어 뭐할려는지.....
약주드시고 말로는 남은 가족들 잘먹고 잘 살으라고 그러신다곤하는데..
친척인 우리도 이해불가.
지금 그러려고 노력중입니다.
저사람은 동생의 죽음을 격어서 삶의 기준이 바뀌었다고 백번 이해함.
하지만 저건 세상의 수만은 사람들 중 한명이 격은 일일뿐. (그렇다고 남의 가정사를 부정하는 건 절대아님)
수많은 사건과 사고를 반복하면 살아가는게 인생사인데 소수가 당한 사고를 기준으로 자신의 삶을 그냥 즐기고 낭만을 느끼면서 살아가면 도대체 지금의 인류가 누리는 삶을 유지나 할 수 있을까??
본인의 하늘 같은 부모님 혹은 대신 죽어도 안 아까울 아이가 아픈데 그걸 지금의 시대에서는 쉽게 고칠 수 있는데 가까운 미래에는 손을 쓸 수 없다면 과연 어떨까??
김재동씨가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강의한 순간 그때는 박수 많이 받았지만 지금은 다 욕한다.
반대로 서장훈씨 강의는 뼈를 때리고 순간의 억지 감동을 주지는 못 했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명강의로 남아서 서로 비교짤로 돌아다닌다.
과연 무엇이 맞는 말일까??
감언이설로 순간의 감정을 움직여 사람들을 하향 평준화로 만들지...
진심어린 조언으로 지속 발전과 계층을 넘나들 수 있는 사회를 만들지....
선택은 개개인의 몫이니 강요를 못 하지만...
너무 감정에 이끌려가지 않았으면 해서 많은 댓글과는 반대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꼭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는건 매우 못된 습관이 아닐까 생각드는군요
좌파 김재동? 부동산 서장훈? 서장훈이 부동산으로 돈번것을 최고라고 생각하는듯 ...
제 작성글을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보배에서 정치질을 하는 걸 별로 안좋아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김재동&서장훈씨는 가장 쉽게 보기가 될 수 있는 셀럽이기에 비교를 한 것 뿐입니다.
좀 아이러니 한게 서장훈씨를 부동산 투기꾼으로 본다는게 좀 아이러니 하네요... 국보급 선수였습니다 20년이 넘게 노력해서 성공한 기반을 가지고 투자를 한것을 투기로 본다니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글을 있는 그대로만 판단 해주시길 바랍니다.
반대의 사람도 이해 한다.
결국 행복의 기준은 모두 다 다르다.
그게 꼭 돈이 많고 적음에 따라 기준도 다른 사람도 많아.
차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 보면
벤츠에 앉았다고 행복한게 아니더라
개개인의 삶이 있고, 개개인의 패턴이 있는것인데
마치 "지금은 즐기며 살지 않으면 그것만큼 바보스러운게 없더라
내일 죽는다고 생각해봐. 얼마나 아깝니. 그러니 즐겨라" 이런 개소리밖에 안됨.
이런식이면 공부는 왜하고, 일은 왜해.
그리고 청춘을 즐기라고 자꾸 떠드는데 그냥 즐기냐? 돈이있어야 즐기지.
정신빠진거, 동생팔아서 헛소리하는거보니 참..ㅉㅉ
근데 내일을 위해 투자하지 않으면 다음날 내일의 오늘을 즐기지 못 하지....
자식낳는순간 내인생보다 자식인생을 위해서 살아가게 됨
부모님 인생갈아서 자식들 키워서 그래도 밥걱정없이 만드시고 우리들 또한 자식들 또 키워내야죠.
즐기고 싶어도 즐길 시간여유가 없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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