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지인, 여자 사람 친구 결혼, 부고 때 부조금 주는 것 아니다. 그 돈 90%는 회수 못한다.
그 여자가 외지사람, 객지사람 만나서 멀리 시집가서 산다? 일부 인격자들 제외하고는 남자 지인, 남자 사람 친구 경조사 쌩까거나 무시해버린다. 외지, 객지로 시집가서 몇년 살다보면 그 동네 사람 되지, 이동네 사람 아니다.
여자 지인이 지역사람, 그 동네 사람하고 결혼했거나,
그 여자 지인이 직장동료라서 오래 보는 사이,
이정도는 축의금, 부조금 보내도 무난하다.
보통 5만원, 싫지만 정 눈치보이면 최소 3만원 정도 보내는게 무난하다. 그게 아니면 그냥 서로 안 주고, 안 받기.
오래 보는 직장동료라도 나와 사이 안좋다면 부조금 보낼 필요 없다. 안주고 안받기도 나쁘지 않다.
직장동료라고 해도 계약직이면 굳이 경조사 축의금, 부조금 낼 필요가 없다. 계약기간 끝나면 떠날 사람이고, 그 사람하고 살면서 몇번이나 연락할까?
직장동료, 그 동네에서 결혼해서 사는 여자 아니면 여자 결혼식, 경조사에 돈 주는 것 아니다. 그 돈 못받는다.
부조금, 축의금도 일종의 상부상조 개념이다. 여자 지인, 여자 사람 친구 경조사에 함부로 돈 보내는 것 아니다. 그 돈 못받을 가능성 높다.
계산하는게 맞지요.
전 경,조사에 주는돈 받는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서로간의 정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안된 여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경조사는 원래 상부상조 개념입니다. 호구짓 자처할 필요 없어요.
거의 다 왔는데..
어느정도 인품이 되면 자기 경조사에 찾아오거나 축의금, 부조금 낸 사람한테는 조금이라도 인사치레를 하는게 맞는데
여자들은 멀리 시집가면, 거의 연락 끊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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