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그쪽이 처음 시작했지?
탄핵안 표결하고 씌익 쪼개는 사진이 기억나네.
한번 해보니까 별거아니고 쉽다는걸 일깨워줬지.
근데 첫시도는 실패했네?
어쩌나...실패했지만 국민들 눈에는 대통령탄핵이
생각보다 쉽구나 라고 인식하기 시작했네.
그걸 쉽게 생각하도록 만들어놓으니 그거에 본인이 저격당할줄
꿈에도 몰랐던게지.
봐봐라 처음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쉬운거야.
그어려운걸 쉽게 만들어준 그들에게 고맙다고해야하나?
희재아재가 세번째를 예언했네?
꼴보수의 끝판왕이 꼴보수타이틀달고 당선된자에게
취임도하기전에 1년내로 탄핵될거라고 장담을 하는군.
탄핵맛보여줘서 고맙네 그려.
첫맛은 썻는데 두번째는 달달하드라.
세번째 맛은 과연 꿀맛일거 같은데?
그렇기에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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