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가 안 맞는 사람, 단체생활이 체질적으로 안맞는 사람들, 나르시시스트
이런 사람들이 회사, 직장에서 알아서 나가줘야 돼요.
이런 사람들이 트러블을 유도하거나, 부적응합니다. 적응을 잘 못하죠.
조직문화, 단체생활이 체질적으로 안맞는 사람들이 자꾸 직장생활 억지로 하려고 하니까, 주변의 다른 사람들도 힘들고. 서로 이래저래 민폐입니다. 생산성도 그만큼 약화됩니다.
적응 못하거나 적응이 힘든 사람들은, 자기 발로 알아서 나가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기본소득 같이 최소한의 생계비만 줘서 생활하게 하는 겁니다.
얼마정도의 최소한의 생활이 가능한지 책정해서 그 금액 이상은 주지 않도록 법으로 정하는 겁니다. 그 돈을 1개월 안에 다 쓰면 그건 본인의 책임이니 그 이상은 주지 않는거죠. 어떤 아쉬운소리, 징징징을 해도.
조직문화가 안 맞는 사람, 단체생활이 체질적으로 안맞는 사람들, 나르시시스트들 등이 직장, 회사에서 자발적으로 나가준다면, 근무환경이 지금보다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무슨...
생물시간에 안배웠어요?
환경에 적응 못하면 도태되는거.
자손을 뿌리지 못하고 사라지는거.
기본소득은 사회생활에 안맞는 사람들, 조직문화, 단체생활이 안맞는 사람들을 직장, 회사로부터 내보낼수 있는 하나의 당근, 유인책이 될 수도 있다고봅니다.
자발적 희망자가 있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거 아시죠? 진짜 또라이는 자기가 또라인줄 모릅니다. 못걸러냅니다. 차라리 범죄자들을 섬에 영구격리시키는게 사회른 위해 더 좋은 방법일겁니다.
탈남 하고 싶다는 이야기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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