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한은 천재중의 천재인가보다.
고등학생이 공부할 시간도 부족하다고들 하지만
하는일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여러가지 일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기자처럼 기사도 썼더구먼.
팬데믹타임즈라는 과학기술학회뉴스에 글을 쓰고 있는데 스테프작가로 소개되어 있는데...
팬데믹타임즈에 소개되어있는 알렉스한.
한국연구원의 귀중한 연구결과와 발견에 대해서 알리는데 알렉스한이 말하고 싶은것을 말하고
중요하다는 문제에 대해서 목소리를 낸다고 했다.
그럼 알렉스한이 작성한 글의 목록을 보자...
원래 영문으로 되어 있는데 구글비서가 한글로 번역하는데 기여를 했다.
이글의 공동 저자는 구글도 포함되어있다.
내게 번역을 해줬으니까...
그럼 팬데믹사이트에 대해서 알아보자...
아마 지금은 막아놨는지...
찿아보면 여기로 들어가는게
나의 공동저자인 구글양이 번역에 동참했다.
여기서 한기사만 검토해보자...
영어를 잘 모르니 구글양이 또 자세하게 번역을 해서 내앞에 가져왔다.
일등 공동저자에 이름을 올릴만하다.
2022년 4월5일에 쓴 글인데 출처를 아주 잘 기입해놨다.
이정도 출처를 써놨다는 이야기는 출처를 보고 글을 이해하고 써야 된다.
출처:https://microbiomejournal.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s40168-021-01191-x보통 블로그에 글 하나를 작성하는데 최소 1-2시간은 걸린다.
하물며 논문을 보고 그 논문을 이해하고 기사하나를 작성하는데는 하루로도 모자랄것 같다.
그런데 너무 쉽게 무려 하루에 글을 4개씩이나 작성해서 그것도 영문으로...
아 그렇지 그는 미국인이지? 쏘~~리!
영문으로된 기사를 검색해보니 잘 안나온다...
그런데 어떻하냐?
난 영어를 몰라도 구글양이 번역을 해서 가져다 주는걸...
그래서 구글양이 힘들더라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한번더 부탁을 해봤다.
그랬더니...
2022년 2월3일자 기사다.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338520
그러면서 한나더 추천을 해줬다.
2022년 2월3일자 또다른 기사다.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20203/111558548/1
이건 뭐 본인이 쓴글이 아니고 다른곳에 있는 기사를 가져다가 영문으로 번역하면서 약간 다듬었다.
아마 이것도 누군가가 만들어서 기사로 올리지 않았을까?
도대체 본인의 재대로된 인생은 뭐냐?
가면으로 가려진 알렉스한.
대리인생으로 꾸며진 숨겨진인생.
무얼 위해서?
세계인류의 평화와 사랑을 위해서?
대입서류로 제출 못할 스펙이 되버렸네?
그런데 고등학생이 미성년자가 작성한 글이...
천하의 XX 없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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