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수 진영은 열심히 절차탁마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추천을 박아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중략
추미애 드립
현씨는 “이 사건의 핵심은 서씨가 휴가 명령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부대에 복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서씨의 연장된 휴가를 휴가 시작일 ‘이전’에 승인된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며 “일이 커지자 ‘서씨가 구두승인을 받고 복귀 안 한 것’이라는 무마 시도가 있었는데, 최초 ‘구두 승인’ 내렸었다고 말했던 장교도 나중에 말을 바꿔 구두승인을 내린 적 없다는 입장을 최종적으로 밝혔다. 그 모든 증거를 무시하고 무혐의 처분할 정도로 검찰개혁이 잘 된 것”이라고 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당시 부대 지휘관의 명령과
그에대한 부대의 반응, 그리고
헌병대의 수사 내용만 보면 알 수 있다.
부대 지휘관이 은폐하려 했다면
그건 지휘관의 책임이고
명백한 탈영인데 수사하지 않은 거면
현병대의 직무유기이다.
자기 책임인 걸 극도로 싫어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기록을 남기는 군인 포함 공무원들이
기록을 안 남겨둘 리가 없다.
이빨만 까지 말고 그겻부터 찾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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