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은 노동자, 국가는 고용주
군인 병사 월급을 최저시급도 안 쳐주면서 부려먹는다. 병사는 인간이 아닌가?
병사들은 복무기간이 있다. 국가에 시간을 바치고, 노동력을 제공한다. 그럼 국가는 고용주이고, 병사는 근로자, 노동자다.
그럼 국가는 병사들에게 최저임금은 쳐주는 것이 맞다. 그런데 현재 병사들 월급은 최저시급이 되나?
병사들은 인권도 없는가?
제대로 월급도 챙겨주지 못하겠으면, 군대 복무기간을 하루라도 더 줄여주고, 단축시키는게 맞다.
병사들 처우개선에 관심없거나, 나때는 라떼는 이러는 놈, 요즘 군대 타령하는 놈, 세금 더내서 싫다고 말하는 놈이 있다면 그놈들이 바로 꼰대새.끼이다.
주변에 그런 사람 있으면 눈여겨보고 기억해둔다.
사회 발전을 가로막는 암세포, 혈관을 막는 뇌졸증 같은 인간이다.
그런 사람이 있어서 발전, 개선이 안되고, 계속 인습, 악습이 이어지는 것이다.
병사들 처우개선에 관심없거나, 나때는 라떼는 이러는 놈, 요즘 군대 타령하는 놈, 세금 더내서 싫다고 말하는 놈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꼭 기억해두는 것이 좋다. 그놈이 바로, 내가 어려울 때, 그건 니 사정~ 이러고 바로 등돌릴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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