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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197973
시정연설에선 노동 분야도 핵심 과제로 언급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노동 개혁'으로 표현했는데, 가장 먼저, 주 52시간제를 손볼 가능성이 큽니다. 바쁠 땐 더 일하고, 덜 바쁠 땐 일찍 퇴근하라는 건 후보 시절에도 여러 차례 강조했었습니다. 노동계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일찍 가는 날보다, 야근하는 날이 더 많아질 것"이라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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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가는거 정산해서
늦게갈때 야근 수당 깔거임 ㅎ
근로자에겐 가차없는 굥카
일찍가는거 정산해서
늦게갈때 야근 수당 깔거임 ㅎ
근로자에겐 가차없는 굥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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