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리는 대구, 경북권에 유독 그 수가 많은데, 그 이유는 지난 7회 지방선거때 권순욱과 정치신세계 일당들이 그곳에 많은 지원을 하여 자기 편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5] 광주, 전남 역시 이낙연의 정치적 고향인만큼 똥파리의 수가 적지 않다.
똥파리의 지도급들인 권순욱, 윤주협, 김선진 등은 악명높은 정치사이트인 서프라이즈에서 활동했던 사람들이며, 역시 서프라이즈에서 활동한 드루킹과도 커넥션이 있다. 윤주협은 아예 드루킹의 수제자이자 추종자였다. 윤주협의 주도로 외연확장을 위해 영향력있는 타유튜버를 포섭하려는 시도도 있었는데, 거기에 낚인 자가 지금은 국힘을 지지하는 유재일이다.
출처 -나무위키 똥파리(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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