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들 격오지, 도서벽지, 좀 거리 먼 곳 발령나면
안가려고 생떼 쓰거나, 눈물 콧물 빼거나, 휴직 쓰는 것. 휴직 계속 쓰다 자기 가고싶은 곳, 도시, 좋은 곳으로 발령받는 것.
이런 것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
격오지, 도서벽지, 장거리, 불편한 지역은 항상 남자직원 몫인가?
일정 기간 근무한 사람에 한해서 휴직 허용으로 가거나, 격오지, 거리 먼 곳, 외지 발령 기피가 명백하다면
인사고과에서 불이익을 주는 것은 어떤가?
어떤 인사 불이익, 고과 감점, 승진 누락, 호봉 성과급을 손보거나 등 불이익도 고려해야 됩니다.
한 15~30%까지 가산점을 올리거나, 호봉 승급을 1호봉에서 2호봉 더 올려주는 것 등
그런 인센티브를 주는 것도 제가보기엔 괜찮습니다.
금융치료나 빵빵하게..
고생한 사람들이랑 같은대우 받으면 안 되지
승진 안 되면 또 질질짜겠지
군대보다 더 확실하게 서열 정리 해 놓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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