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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가 되어서도 톡 씹고
연락 주고받는 남자도 좀 있고
역시나 뻔 한 거짓말 하는
힘들다고 집에서 쉴거라는 여자가
동성친구들이 만나자고 하면 당일
구토를 해도 또 술자리 하러나가는 여자
당당하게 친구 만났다고 담날 말함
알콜성 치매가 걸린 건지 본인도 모르게
말하는 건지
언제나 한결같은
하루이틀전 느끼게 된 건데 위험한
여자라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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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사이 아니면 손절하는게
그런 사람들도 봤습니다. 다행히도 연락 끊겼네요.
지금까지 연락 됐다면 곧 손절했을 겁니다. 술 마시는 사람이 임신 중에 술 마실 가능성도 있어요.
요즘은 불확실성의 시대라, 여러가지 가능성을 놓고 봐야 됩니다.
내 자식이 그런 집들 자식들과 엮일까봐 무섭습니다. 저는 아들 하나, 딸 하나라서요.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한다?
그럼 만약, 다른 것으로 거짓말을 했을 때, 님이 그때 가서 그거 감당할 수 있을까요? 이것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끊어야할 사람입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만약에 그 분이 다른 것, 돈, 보험으로 거짓말을 했다, 투자, 보증으로 거짓말을 했다.
그럼 그때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판단하세요. 딱한번 거짓말 하는 사람, 딱한번 잔머리 굴리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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