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만 잘해주고, 누군가는 차별한다?
그 사람 평범한 사람이 아니다. 평범한 행동이 아니다.
나를 특별히 더 챙겨주는구나? 하지만 지켜봐야 된다.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이 그러는 경우가 있고,
함정일 수도 있고,
그 특별대접해주는 사람들에게서 뭔가 어떤 이익을 챙기려고 그러는 수도 있다.
사람이 살다 보면 좋은 사람, 싫은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이 사람한테 하는 말, 행동과 저 사람한테 하는 말, 행동이 심하게 차이가 난다? 긴장하자. 그 사람 가깝게 지낼 사람이 아니다.
어 이건 좀 아닌데?
어 뭔가 좀 아닌데?
그게 신호다.
이 사람이 누군가에게 엄청 못되게 대한다, 괴롭힌다? 이 사람, 나한테도 똑같거나, 비슷한 짓 할 수 있다.
나와 안 맞는 사람, 어딘가 이상한 사람들은 가만히 보면 티를 낸다. 어딘가 이상하다는 신호가 보이면 서서히 피하거나 멀어지는게 맞다.
결론
사람 상대하면서 누구는 잘해주고, 누구한테는 못되게 행동하는 사람.
어 이건 아닌데, 뭔가 아니다 싶은 사람. 이게 나한테 보내는 신호다.
피해의식 있는 사람이거나, 함정, 어떤 목적 갖고 한쪽에만 잘해주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나랑 안 맞는 사람이다.
어 이건 아니다
그게 신호다.
이런 느낌이 또 든다면, 그게 손절해야 될 타이밍이라는 신호다. 조용히, 핑계를 대고 멀어지는게 맞다.
형제 자매끼리도 성격 천지차이라 안맞는 경우가 많음
사람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이해해 나갈생각해야지. 나랑안맞다고 손절 같은소리
그런 생각이 계속 든다면, 그건 거의 아닌 인연입니다.
기회주의자의 전형적인 특징.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사람 취급 안함.
내가, 혹은 내 주변 누군가 원하는 것을 가졌을 때도 그렇고.
알면서도 덫에 빠져 당하는 경우도 있고.
그게 그 사람과는 안맞는다, 나랑은 아니다, 내 인연이 아니라는 신호입니다. 거의 그렇더군요.
그런 케이스들도 간혹 있습니다.
싸패 같으면 티라도 내는데, 저런 2종류는 정상인의 가면을 쓰고 많이들 숨어있지요.
이건 아니다, 이건 아닌데 이런 생각이 2번 이상 든다면 최대한 조용히 멀어지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려는 건진 나름 알아들어
일부 동감합니다
저런 사람들이 어떤 지위, 권력, 작은 권력이라도 손에 쥐었을 때가 그게 문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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