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Ji-lM36RdU
21분 43초쯤.
지거국, 지방 국립대 9개 중 8개가 정원 100%를 못채웠다.
이것은 다시 말해서 지원하면 어지간하면 합격.
불합격으로 조금 부족하거나, 어떤 흠있는 학생을 못 걸러냈다는 소리다.
심각하지 않은 이상 응시원서만 내면 그대로 합격한다?
이제 지거국, 지방국립대 학생 수준의 하락, 질의 하락으로 이어진다는 소리네.
https://www.mk.co.kr/today-paper/view/2021/4820438/
지방국립대 신입생 중 2400명 자퇴
1학년 내에 자퇴하고, 다시 재수하거나 반수한다는 뜻인데.
지거국도 휘청거리게 생겼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7/687703/
https://www.sedaily.com/NewsView/22OTJQ9M2J
https://www.yna.co.kr/view/MYH20220314015500038
계속 이렇게 되면 지방국립대 학생의 질이 좀 하락할텐데.
지방국립대면 서울대, 카이스트, 연고대 정도하고 거의 비슷한 등급으로 본다.
거의 서울대, 카이스트, 연고대에 필적하는 수준인데
점점 이렇게 되면 지방국립대 수준이 점점 하락한다, 낮아진다는 것은 불보듯 뻔한 결과다.
조금 0.00000몇%라도 더 나은 학생을 엄선해서 선별, 합격시켜야 되는데
이러면 지방국립대의 수준이 서울 중위권 수준으로 추락하는 일도 올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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