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팔륙 세대들, X세대들이 70살까지는 노동시장에 남아있을 거라는 것.
쉽게 말해 똥팔륙 세대들, X세대들 상당수는 70살까지 직장생활 하게 된다.
그럼 그때의 젊은이들은 어디로 가야 될까? 지금 20대, 30대들도 취직 못해서, 아르바이트나 하거나, 적응 못하는 일이 수두룩하다.
수년 안에 정년연장이 된다. 정년연장은 거의 확정인데, 언제부터 하느냐가 관건. 65세까지 정년 연장을 한다면 어떻게든 65세 이후에도 다른 일을 하면서 70살까지 일자리에 남아있을 거라는 것.
몇년 더 있다가 정년이 70살까지 연장된다? 그래도 몸 건강한 사람은 80살까지 직장생활을 할 거라는 것.
결국 고인물화 돼서 지금의, 그래도 90년대보다는 많이 개선됐지만
1 지금의 이런 직장문화가 앞으로도 당분간 오래 이어질 것.
2 새로운 사람에게 기회가 점점 줄어든다. 단, 젊은 여자들에게는 기회를 줄 것이다. 그냥 단순사무나 시키거나, 꼰대들이 자기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을테니까.
사람이 늙을수록 경험에 의지하게 되고, 아집만 강해진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거나 배울 가능성은 점점 낮아진다. 발전, 개혁 가능성, 융통성은 그만큼 줄어들거나 없어진다.
출생 인구수 줄어들면 미래의 젊은이들 일자리가 늘어난다? 과연 그럴까?
지금 대학생, 20대이거나 이하 세대라면 용접, 자동차정비 등등 기술 하나 아무거나 배워두고, 외국어 1쯤은 준비해 두는게 좋겠다.
결론 : 2030이 나이든 사람보다 경쟁력이 있으면 고용한다. 아닌 이유는 경쟁력이 없어서다.
애를 안낳음
미래 2030 개꿀임
탄력성, 융통성은 사라진 사회.
지금 2030이 아닌, 지금 초등학생부터 그 이하 연령대가 과연 개꿀일까요?
사람들이 나이 들면 지하철이나 공짜라서 타지, 집안에만 들어앉아 있으려 할텐데. 소비 인구가 줄어들면 생산량도 점점 줄어들고, 내수시장은 점점 쪼그라듭니다. 길게 보면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
------> 젋은 세대는 발전, 개혁 가능성, 융통성이 구세대보다 낫나요? 요즘 이대남은 경험마저도 없는데, 얄팍한 지식에 의지하고, 아집만 강한거 같던디. 게다가 이기적임
일반화 시켜서 쓰셨길래 저도 일반화 해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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