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나 말하다 보면 이런 사람들도 보인다.
많은 것과 모든 것을 구별못하는 사람
많다와 전체, 전부를 똑같다고 이해하는 사람
다수, 상당수와 전체를 구별 못하는 사람.
많다와 모든을 똑같은 것으로 이해한다. 많다, 다수와 전부, 전체를 같은 의미로 이해하거나, 차이점을 구별 못한다.
다수의 뜻과 전체라는 뜻 자체를 이해못하고, 똑같은 의미, 같은 말로 생각한다.
난독증인가 했는데 난독증은 아니다. 드물지만 어느 집단, 조직 비난을 자기 비난으로 이해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도 의외로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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