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해본 여자와 연애, 결혼을 해야되는 이유? 있습니다.
여자가 직장생활을 했는지, 앞으로도 직장생활을 할 의향이 있는지
이거 봐야 됩니다. 외모는 결혾 후 1년 반에서 3년, 길어봐야 5년 이상 안 갑니다. 심한 여자들은 결혼 1년만에 게을러지고, 옷 대충 입고, 머리도 안감고, 안 씻습니다.
직장생활 안해본 여자들은, 남편 직장생활 스트레스 자체를 이해 못해요. 남편이 왜 피곤한지 이해하지 않습니다.
낮에 다른동네 주부들끼리 모여서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보면, 자기는 애 보느라 힘든데 남편은 자기 입장 몰라준다고 기승전 남편만 쓰레기입니다.
그러는 여자들 중 어쩌다 1,2명 정도만 애 데리고 카페, 커피숍 오지, 대부분 애 어린이집에 쳐박아놓고, 아무리 빨라도 오후 2시 이후에나 가서 애 찾아오면서 말이죠. 보통은 오후 4시 이후에 많이들 데려가던데......
낮시간 10~11시쯤 아파트단지 카페, 커피숍에서 30~50대 주부들 모여서 얘기하는 것 몇번 들어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남편이 직장생활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다, 이런 개념 자체가 없는 여자들이 있어요.
전부 처음부터 끝까지 남편 욕, 시집 욕, 동네 다른 엄마들 욕, 아이 학교 다른 엄마들 욕, 남의 자식들 욕..... 어우.
직장여성들도 여자들끼리 모여서 얘기하는 것 들어보면 가관인데, 전업주부들은 좀 더 심합니다.
직장여성들은 입이 걸걸한 편이다, 전업주부 쪽은 좀 이해심이 부족하고 편협한 편이다?
직장여성들 중 중소기업 공장 생산직 여자들은 입도 걸걸하고, 술 잘 마시고, 심한 여자는 대놓고 음담패설도 늘어놓습니다. 지금 30대 중반 이상 기혼녀 직장여성들, 좀 가난한 집, 못사는 동네, 시골 출신이면 높은 확률로 입이 걸걸합니다.
그 몇몇 여자들 무리가 모든여자를 다 대변하지는 않지만, 대충 이런 느낌.
직장생활 안 해본 여자, 조직문화 안 겪어본 여자들은 남자들이 얼마나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는지, 업무 과다, 사람 스트레스에 시달리는지 이해 조차 못 합니다. 직장생활 안 해본 여자는 결혼상대로는 안 좋습니다.
정 그게 어렵거나 안된다면 다른 전문직, 대기업, 공무원, 공기업에서 고르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무 직업, 아무렇게나 살던 사람 만나면 안되요. 잘못하면 같이 수렁, 늪으로 가게 됩니다.
그정도 급은 되는 다른 전문직, 대기업 직원 정도도 괜찮습니다.
될수 있으면 눈높이를 낮추면 안되요. 이제는 점점 갈수록 조건, 스펙이 안좋을 수록 사람 인성, 자질이 형편없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남자가 일하고 모임 갖는거 이해 못해서 헤어지는거 많이 봄
업무적인 모임, 거래처 오다 따는 목적의 접대, 술상무 술시중 드는 것은 어느정도는 묵인해야 될 때도 있는 것인데,
뒤에서 그렇게 일처리 하는게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라도 오더, 거래 하나 더 따내려는 절박한 심정, 그게 업무 성과에 반영된다는 것. 그런 것들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일정량 있긴 있습니다.
같은 업종, 직종, 혹은 주변에서 찾는게 무난합니다.
그래야 서로 생활패턴, 대충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해가 가능하니까요.
그게 안된다면 최소한 다른 전문직, 대기업, 공무원 등. 어느정도 수준을 갖춘 사람들을 배우자, 친구로 선택하는게 비교적 덜 위험합니다.
어느정도 수준, 지위가 인증된 사람들이 무난한 편이지요. 이상한 행동, 돌발 행동, 돌출 행동, 비상식적인 짓을 할 가능성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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