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친엄마재혼으로 보육원에 버람받은
은희씨
불과 15세에 친엄마가 다방일하라고
동의해줌
여기서 번돈 엄마가 다가져가고
계부자식들 생계까지 은희씨가 책임짐
그러다
산록교에서 의문의 죽음을맞이한 은희씨
이때가 23세
친모는 난간에서사진찍다 추락했다는데
의문투성이
은희씨 이름으로든 보험이 5억
이걸 친모가 수령해 집사고 차사고
은희씨는 15세부터 다방일에 내몰려
옷한번 제대로 사입지못했다고
불쌍하다 주위지인들은 오열
정작 친모라는작자는 계부하고
그돈가지고 집사고 차사고 에휴
사람새끼 아닌것들은 꼭 벌좀 받았으면
좋겠네요
사람이 저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어요.
한녀들만큼 딸한테 악랄한
엄마들 없을것임
내가 너 키웠으니 너도 나 먹여 살리라고, 돈내놓으라고 하는 부모들 얼마나 많은데요. 유교사상 때문에 다들 말도 못하고 속썩지.
여태 여자는 약자다, 어떻게 여자가 그럴수 있겠냐는 생각을 한게 편견인 겁니다.
요즘 여기저기 나오는 소식들이
전부 너무 생소해...
여태 쉬쉬하거나, 묻어두거나 해서 알려지지 않았던 것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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