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거품인건 모두 압니다
알면서도 이 거품이 꺼지지 않을거라
적어도 내 차례에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동안은...그렇게 여기고 거품에 투기했었죠
내 집 마련이란 미명아래 정신나간 맘카페, 부동산 카페 가보면
똘똘한 한채라는 듣도보도 못한 개쓸개같은 미사여구를 써가면서
영끌하게 만들고 스스로 무덤을 파고들어가 다른사람을 그 무덤으로 끌어들였던 폰지보다 더한 사기가
이제 그 수명을 다해갑니다.
거래절벽 상황에선 규제를 풀면 풀수록 더 심각해집니다
풀어도 안되는거 보고 고꾸라지는걸 지켜볼때의 공포는 상상이상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못 던집니다 미련은 기대를 접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현실은 하우스푸어를 그냥 두지 않습니다 정리할 수 밖에 없고, 정리될 수 밖에 없는데
이쯤되면 나오는 경매조차 쳐다보지 않는 현상이 필히 동반됩니다
일본의 부동산이 무너질때와 같은 그림이자 코스죠
다들 어디까지 떨어질까 궁금해 하실겁니다
작년 거품은 3년전의 거품보다 3배까지 더 부풀렸습니다
5억짜리 아파트 겨우 2채 거래되자 그 지역 15억으로 바뀌었습니다
이건 거품이 아니고 그냥 작전주보다 더한 광기 그 자체였다는거 다들 압니다
헌데 이렇게 최소 몇억부터 많게는 1~20억 오른 집값이 겨우 금리 몇%올랐다고 무너져요?
그게 말이 됩니까
일년도 안되서 10억을 벌었는데 그깟 일년에 몇천도 안되는 이자때문에 경매들어가고
다들 집안사고 대한민국 아파트의 거품을 꺼지게 만들고 있어요?
뭔가 이상하죠?
그건 금리인상을 치명적으로 만드는 도우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내리막타며 불안정한 현 경제상황!!
그래서 지금 꺼지는정도가 아니라 붕괴에 가까운 그래프가 나오고 있고
언론이 앞다투어 경고시그널을 날리고 있어요.
그간 주도적으로 호객하더니.... 면피용인데 가증스럽죠
지금의 아파트가 거품이 유지되려면
기본 연봉을 최소 2억정도 받는 사람이 현재 3천받는 사람들정도 되어야 합니다
일년에 겨우 20만 태어나는 아이들이 최소 150~200만명은 태어나줘야 떠 받힐 수 있습니다
태어나는 아이들보다 짓는 아파트가 더 많은 나라
베이비붐세대가 죽으면서 나올 아파트 빈집까지 치면 말해뭐해 입니다
연봉 1억정도는 받아봤자 어딜 감히 그깟 연봉으로 수도권 집을 꿈꿔인 현실 포기하게 만든 거품...
연봉1억은 아파트 거래가에 비하면 빈민입니다
월 650만원 받는 것들이 언감생심 어디서 집을 꿈꿔?가 되는 나라
연봉 1억이 뉘집 개도 안되는 거품의 현실이 말해줍니다
실제론 이 개같은 거품을 만끽하는것들이
거품의 수작질에 올라타 오른값에 분양하는 건설사
이자받는 금융권
치고빠지는 전문꾼들
사업하다 망해서 집팔아 월세가면서 빚정리한 불행중 다행인 몇몇입니다
그 외엔 그냥 마음만 부자된 얼띠기 들러리죠
집 한채 가진게 다인 개미들 내집만 오르나
아파트 올라서 그 돈 쓰고 다니면서 살림살이 나아진 집을 봤나?
이게 거품의 한계입니다
이 거품이 이제 수명을 다했네요
거품이 커지고 줄고가 아니고 터졌을땐 거래가 전무해집니다
서울....작년거래건수가 한달 5천이면 지금은 거래건수 300건도 채 안됩니다
3년전 거품으로 돌아가서 반토막이 난 상황인데 거래가 아예 안터집니다
그마저도도 경매건이 절반 이상일듯하며
내년초엔 100건도 안될것으로 예측됩니다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없거나 날개를 잃었거나 입니다
지금 흐름대로면 일본의 뒤를 이어 현재 거품 큰 지역은 최고점 거품의 10토막까지 예측됩니다
하지만 그상황에서도 아파트는 다시 살아나지 못합니다
더 떨어지거나 더 나빠질 일만 남았습니다 향후 30년 이상 부동산은 다시는 올라갈 일 없다고 보면 맞을 겁니다
어느새 1년이 되어갑니다 작년초에 이렇게 글썼더니 집없는 인간의 뻘소리란 말 들었습니다
3개월 후 이 글 다시 보면 가슴을 쓸어내릴것입니다
p,s 감사합니다 여러 의견들을 주시고 추천해주신 덕분에 배운것도 많네요
몇가지 더 설명 드릴 부분이 있어 다음글에 이어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3개월뒤에 다시보겠습니다.
아직 무주택자라서 집이너무사고싶은데
꼭 붕괴되서 저같은 무주택자가 한채살수있는
그런날이 왔으면해서요.
무리하게 받은 대출이 문제지.
못 버티면 팔고 나가면 됨.
누굴 탓 하리..
일반적으로 은행은 만기가 돌아오면 신규대출에 준해서 만기연장 가능여부를 판별함. 무슨말이냐 하면 1년짜리든 3년짜리든 연장해주려면, 은행별로 시스템 돌리고 담보물 감정평가 다시해서 가능금액 나오면 기계적으로 해준다는 의미.
지금 살짝 내려온 수준인데 이마저도 KB시세는 후행이고 오피스텔, 근린상가들의 과표기준시가는 더 후행이고, 땅들의 공시지가는 더더 후행임. 분명 연장해주면 안되는 물건들인데 현재가치로는 후행적 특성상 이상없으니 전부 기계적으로 기한연장 때리고 있는 거란 의미.
이 응축된 에너지는 반기든 1년이든 딱 떨어지는 기간동안 하락사이클 한 방이면 전부다 기한이익상실각이라는 의미.
은행들의 기한연장 관련 숫자를 금감원은 알고 있음. 이 지표를 잘 관찰해야 함. 쌓여 있는 만큼 나중에 거나하게 터진다 보면 됨.
2022년 6월 이후 세계 모든 국가가 인플레이션으로 가고 있고, 한 마디로 계속 폭탄돌리기. 이것 터지면 그 나라의 모든 경제가 무너지는..
이미 정치, 경제, 군사, 과학적으로 아는 사람들은 Perfect Storm이 오는 줄 알고 대비(?)하고 있음.
눈 앞에 시한폭탄이 째각째깍...
섹떡검 동서들 왕국 굥주정뱅이내각이 과연 어떻게 대비할까...
제가 7월 초에 게시한 글입니다.
인구증가 0.7에 전국 미분양 아파트 숫자 보세요.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그냥 내가 원해선 아니겠죠?
일본꼴,미국꼴 난다, 지금 사면 폭탄돌리기에 걸린다 하면서
친구들끼리 사야한다 말아야 한다로 술자리에서 설왕설래 했었는데
그때 아파트 구입한 친구들은 이미 대출 거의 다 갚았고
사지 말라던 친구들 갑자기 오르기 시작하니 살 엄두 못내고 있다가
아직도 전월세 살고있고
자기가 집 없는걸 정부탓 세상탓 하면서 살고있음
자동차, 식품, 인건비는 아파트에 비해서 얼마나 올랐나요??;;
치달을겁니다.전기차 충전등
생활편의가 잘 갖춰진 각 지역
노른자땅의 살기좋은곳은
더 오를거고 직장에서 거리가
먼 베드타운형 구닥다리에
주차까지 불편한곳은 나락.
한국아파트는 온돌이란 치명적
약점아닌 약점으로 누수에서
해방될수가 없는것도 한몫
1,(많이 올랐을때) 집이 너무 비싸... 말도 안되는가격이야.. 떨어지면 사야지
2,(많이 떨어졌을때) 부동산 이제 끝났어~ 요즘 집을 누가사냐.. 무한반복
그때랑 다른게 그땐 다주택자들이
지들끼리 팔고 던지고 잡고 난리쳐서 가격 계속 올린거고
지금은 금리도 오른데다가 다주택자에게 불리한 조건이 많아서
그딴 짓 일단 하면 손해..
개인적으로 닭장 아파트보다
타운하우스 같은 저층에 시설 잘 된 곳이 더 미래성 있다고 봄..
아파트값 떨어진 지금 시기에 많이 사셔요.
언젠간 점진적으로 우상향 하신다는 그 생각을 지키셨으면 합니다~
제가사려고 준비중입니다~~. 이런기회가 또올까요.
다만 최고점 찍고 다시 우상향해서 그
최고점을 찍을려면 10여년을 기다린단거죠^^. 그 10녀년동안 대출이자 갚으며 다시 신고가를 기달리는게 그리 쉽진 않습니다. 그걸 돈 있는 자들리 가져가는거죠. 말하지만 가용한도까지 대출을 끌어다쓴 사람들은 살아남지 못할겁니다. 지금이 딱 그때임.
가계부채 2000조. 총 2000만가구중 1300만 가구가 2000조 빚을 지고 있죠. 말하자면
0.5%시작된 기준금리가 3%찍을예정.
딱 6배 오른거임. 감당 가능하지 않죠.
집값 하락 푹풍이 한번 불것임.
10토막은 정상이 아니죠
건축비가 얼마며
현장 하루 인건비가 내려갈까요?
너무 과잔된 예기에 넘어가는 사람도 있을테니
다시한번 정리해보고 글쓰시먄 젛을듯요
미래수요였던 2030이 영끌했다는거죠
이들이 적게는 10년후
많게는 20년후 자본 축적후 매입할 미래수요였는데
이미 싹 말라버린거죠
지금 떨어진 상황에서 아파트값이 또 오르게
사줄미래수요가 있을까요?
자녀 3명이시군요.
멋지십니다.
나라에서 상 받으셔야 하는데..ㅠ
아이들 키우기가 어려운 세상이어서..;;
부동산은 한 나라의 발전지표중 하나에요
주택 가격이 폭락하려면 국가발전도 급락해야함
그래서 서울에 빌라 몇 채 정도 사서 월세로 생활비 정도 땡기려고 준비중이죠....
월급 외 추가 수입이 있다는 것은 그리 나쁘지 않더라구요...
모두 자신의 기준에 따라 사는 것이니 각 자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전세살다가 이사다니기 귀찮아서 몇년전 급매나온거 대출받아서 사서 살고있습니다.
집값이 ㅈㄹ을 하더니 살때보다 두배는 올랐는데 신경안씁니다. 팔것도 아니고 팔아도 다른데도 다올라서 이사도 못가니까요.
한달에 이자랑원금이랑 46만원쯤 나가는데 그냥 월세다 생각하고 살고있습니다.
집값이 많이 비정상적인건 맞습니다.
다만 일본도 부동산 버블이 무너졌지만 이른바 도쿄의 좋은동네들은 떨어지지않았고, 우리나라도 서울에 좋은동네들은 건재할겁니다.
똑똑한 한채는 맞을수도 있다는거죠!
그냥 부동산 바람에 휩쓸려서 어중간한 아파트 대출로 사신분들이랑 전세끼고 여러채들고계신분들이 개피보것죠!
다만 제 걱정은 ㅈㄴ유능한 정부가 부동산투기하던분들 손실도 책임져준다고할까봐 또 무슨 개짓거리라도 벌일까봐 걱정입니다.
죄송한 말씀인데요.
그 연봉 1억이 죽을때까지 1억으로 벌기가 어렵답니다.
아울러 조금만 검색해 보아도 연봉 1억이 대한민국에서 어느정도의 %이고, 상위인지, 그리고 연봉 1억(성과금, 보너스 포함)을 받는 회사와 직군들을 찾을수가 있는데요.
쉽게 생각하시지 마셔요.
실물자산이 떨어질리가...
20년뒤에도 초봉 3천일까?
30년...40년 뒤에는?
결국 자산은 존버가 답임
자동차 관리 1도 못하는 인간들이 어마어마 하게 많습니다. 그인간들이 전기차 엄청타고 다닐건데.
공포심리 때문에 가격 떨어질수 밖에 없어요. 앞으로 보세요. 아파트,오피스텔에서 전기차 화재 사건 어마어마 할겁니다.조만간 뉴스에서 계속 나올겁니다. 전기차 규제는 아마도 큰 사건 몇번 나고 나서 뒤늦게 규제 할겁니다. 불보듯 뻔하죠.
니들이 그런 마인드니 아직도 집하나 없는 좃소 거지들이다
모든것은 균형이 이루어져야..돌아가지요~~??
동물세계에서...최상위 포식자가 너무 많아지면 먹잇감이 줄어서..자연스레...개체수가 조절되고..
반대로 최하위 피식자가 너무 많아지면...먹이인 식물들 개체수가 조절되듯이..
돈이란것도.... 전부 부자가 될수없고.. 그렇다고... 전부 빈곤할수도 없는 노릇...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이... 둥글둥글 돌아가는거지요~~~ 허허허~~~
이번 금리사태도 미국우선주위의 산물이고(fomc 주류는 유대계자본의 개인회사입니다 공개안되는 비상장이라고요^^;; 이걸 모르시는분들이 대다수시더군요) 코로나 유동성으로 풀린자금이 당연하게도 금리인상으로 회수가되면(명분이 좋잖아요 전쟁그로인한 원자재인상,앞으로 터져나올 미중무역등등)그 사이클의 끝엔 언제그랬냐는듯 또 원만한 상승이 이루어질겁니다 그사이 무리한 투자를 감행했거나 버티지못하는 이들만 흔히 깡통차는거지(그후 세계적 빈부격차는 더더욱 두드러지게될겁니다)선생님 말씀처럼 급격한 하락은 절대 이루어지지않을거라 자신합니다 서울과 근교 수도권은 절대 망하지않아요
인간의 본성은 차지하고라도 타인에대한 과시와 교육열만큼은 절대 뒤쳐지지않는 국민성이 이를 허용할 수가없습니다 굳이 물어보신다면 개인적으론 23년 3.4분기를 맥스로 보고있습니다
제 말을 멀리볼 필요도없을거에요 곧 미국중간선거가 다가오거든요 이달 연준에서 파월은 비둘기에 가까운 발언을 하게될거라 자신합니다 미국 고용은 생각보다 많이 견고하거든요ㅎㅎ
재화가 정해진 투자는 감당가능한 자금과 공포스러운 환경에 하는겁니다 누구도 절대 바닥을 잡을 수도 알 수도 없어요 주가 지수와 환율이 곧 나라망할거처럼 언론에서 떠들지만(미국도 수출은 해야해요 또 우리경제가 imf때처럼 허약하지만은 않답니다)결국 있는 이들은 이기회를 절대 놓치치 않을겁니다
실거주목적 한채는 감당수준에 한해 괜찮다고봄
쓰니가 말한건 투자목적
그치만 30년전 20년전 10년전 과 비교해도 꾸준히 오른다는거~~~~ 거품이 빠져도
부동산이 그리 호락호락한줄아나..좀 떨어졌다고 호들갑떨지말고 돈 있을때 자기집 마련하세요
집의 가치가 그만큼 떨어져도 살만한 집들은 오랜 노력이 필요합니다.
적당한 시점을 잘 찾으시길.... 전 오래 살 집이기에 가격변동 신경안씁니다~~ 현재 너무 만족하기에....
1년정도 계속해서 거래가 사실상 없는 상태(말하신 300건 조차 안되는 상태로)를 유지해야 이제 붕괴조짐이라고 할 수 있죠.
생각보다 부동산은 민첩하지 않습니다.
무척 반응이 늦어요.
그걸 고려하면 겨우 서너달에 붕괴를 논하는건 설래발임.
다만 이 상태가 향후 6계월 이상 지속되면 그때는 진짜 거품 터지는거일 확율이 높음.
근데 한국 부동산이 그렇게 거품이 심했나?
지난 2년간 미쳐날뛰긴 했는데...
일본 거품때랑 비교하면 상당히 얌전한 편인데.
모두가 하락 예상하는 장에서 더 폭락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글쎄요~
사람 많은 서울 경기 아파트는 비쌀 수 밖에 없는거고 거져 드시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누가 내 자산을 후려쳐서 싸게 사고싶어한다고 그렇게 줄까요?
급한사람들 빼고는 그런사람들 없을겁니다.
평생 꿈만 꾸실듯...
본인차 똥값되서 팔리면 팔겠어요??
솔직히 집값이 너무 올라서 부담됩니다.
보유세만 오르고... (보유세가 부담될 정도의 집은 아닙니다;;; )
우리집만 오른게 아니라서 다른데 갈수도 없습니다. (팔고 가려면 양도세 땜에 남는것도 없고요..)
진심으로... 애들이 더 커서 결혼할때
집이 고민거리가 아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저는 너무너무너무너무 몸고생 맘고생해서ㅠㅠ)
어차피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평생... 여기서 살거 같은데...
헐값이 되어도 상관없으니
정말정말 폭락이 한번 왔으면 좋겠습니다.
집이 남아돌고 집을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얻을수 있는...
그래야 애들도 결혼하고 아이낳고 본인이 해야할일하면서 여행도 다니고 즐겁게 살지요.
집 하나에 아둥바둥 하면서 인생 걸고 사는거.... 우리 세대까지만 했으면 해요.
어느분 말씀에서 본 것처럼
새도 둥지가 있어야 알을 낳는다고 하던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도 뭐 다를게 있을런지 싶네요.
저출산문제는 이기주의도 있겠으나 집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계열사 여직원중에 인서울 인강남 외치던 여직원이 결혼해서
아이도 없이 여기저기 이사다니면서 경기도에서 서울외곽...외곽에서 서울 ... 서울에서 강남근처까지 옮겼는데..
결국 위기가 찾아오니 이혼하더라고요...
아이가 있었어도 이혼했을까 싶긴합니다.
지금 저는 강남이 아니라 굳이 강남을 희망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학군이나 편의보다는.. 비싼 동네 라는 타이틀때문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강남인근을 벗어나니 너무 편해져서 요즘
그래... 이게 사는거지.. 하고 가족들과 너무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경제는 대응인데... 지금 대응을 너무 못하고... 아니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니
경제상황이 한동안 좋지 않을듯해 보입니다.
문제는 임계점을 넘지 않는 수준까지만 하락해야하는데.. ㅠㅠ
글로벌 산업구조가 바뀌는 와중에
한국의 산업구조가 대응을 너무너무 못하고 있어서 아쉽기만합니다.
지방광역시는 도대체 왜?? 10억??? 부산은 제외하더라도
인프라가 서울에 버금가나 ㅋㅋ 암튼 탈출은 지능순 ㅋㅋㅋ
담보에 신용대출 까지 몽땅 받고 구입한 분들은 하루하루 금리 상승에 살떨릴껍니다.
아파트가 미분양이 시작되면서 프랭카드가 걸리게 될테고 그렇게 완만한 곡선을 이룰때쯤에는
새로운 정부가 들어오고 그동안 자금회수해서 침체되었던 경기에 불을 지필목적으로 금리를 내리기 시작할꺼고
...뭐...이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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