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술이 확실하게 들어가면 승리로 인정해주는 룰이 있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룰이 바뀌었나요?
그렇다면 저런 경기는 절대 하면 안됩니다.
덩치 큰 선수가 덩치 작은 선수를 보호하려 짚은 손인데, 그걸 패로 봐버리다니..
이젠 저런 경기가 나오면 무조건 몸무게로 눌러버리겠네요.
제가 60킬로 일때, 80킬로 나가는친구와 씨름하다가 깔린적이 있는데, 한 10초는 숨이 안쉬어 지더군요.
저정도 몸무게 차이에 깔리게 되면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씨름협회가 살인을 방조하고 있네요.
훌륭하다 뚱땡이~~!
자신이 다칠까봐 팔로 짚었을수도 있는겁니다.
잘싸운 사람에게 실례되는 말은 하지맙시다.
상대방을 보호를 해줘?
승부는 승부지.
잘싸웠고 잘이긴거고 잘진거지.
먼 엄한 이상한 소리들을 하는건지.
팔짚으면 진다는걸 몰랐겠냐?
그럼 들어서 던지면 안다치냐??
진짜 병 이상한 소릴 한다.
뭘안다고
길게도 써놨다
야 니가 이겼다
상대 선수 보호 차원에서 손을 집엇을수도 잇고~
자신이 다칠까봐 반사적으로 손을 먼저 집엇을수도 잇고~~
둘다 큰 인물이 되겟네요~~
이봉걸~ 이만기 ~ 씨름은 힘으로만 안되네요 힘과 기술이 동시 가춰야~
저도 영상보고 느낀거는 상대 보호 보단 본인이 넘어지니 손을 먼저 짚은거로 생각은 합니다~
특히 저정도 등치로 평소 연습떄 얼마나 모래에 얼굴 박힐일이 잇겟습니까?
뒤집기 아닌 이상 모래얼굴 해딩 그리 많지 않을 텐데요~
본인이 넘어가 얼굴을 모래판에 묻혀본게 별로 없엇을듯~
저 상태에서 넘어가면 덩치 큰애 얼굴이 모래판에 박히는겁니다 그러니 손을 짚은거구요 한명이 쌉소리하닌까 아주 연달아 난리네
평소 연습떄 많이 박혀 아프다 안 아프다라는 걸 몸이 기억 한다면 몰라도
당황스런 나머지 손이 먼저 본능적으로 나간듯~ 아직 어리니까요~~
씨름 연습중에도 상대방 배려로 크게 넘기는 와중에 상대방 다치지 않게 손짚습니다.
저 덩치큰 친구는 그런 버릇도 나온거 같고 아무튼 상대방 배려로 손짚은것 같습니다.
운동선수들 바닥에 얼굴 처박혀도 손안짚습니다.
아니다 순발력 과 머리 싸움이다.! 최고다~^^
감독들도 별 얘기 안하구만
큰넘은 작은넘 생각 마이했네.
61키로 차이믄 울 애들이 나한테 바로 깔리는건디? 모래라 괜찮다는 양반들..
침대에서 61키로 중량 차이 나는 사람 한테 뭉게져보소. 괜찮은가. 큰놈 나중에 크게 될놈이네.
기대하고 있으마. 멋지다 자쓱아ㅎ
작은넘은 운동 열심히 해라 딴운동도 잘할것 같네ㅎ
깔아 뭉갤수도 있었는데 다칠가봐 본능적으로 팔 먼저 짚은듯...
그렇다면 저런 경기는 절대 하면 안됩니다.
덩치 큰 선수가 덩치 작은 선수를 보호하려 짚은 손인데, 그걸 패로 봐버리다니..
이젠 저런 경기가 나오면 무조건 몸무게로 눌러버리겠네요.
제가 60킬로 일때, 80킬로 나가는친구와 씨름하다가 깔린적이 있는데, 한 10초는 숨이 안쉬어 지더군요.
저정도 몸무게 차이에 깔리게 되면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씨름협회가 살인을 방조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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