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의 매국은 패턴이 반복됨
1.저능 좌파들이 혹하는 뻘짓 사업벌임
2.자기들 운동권 카르텔에게 사업맡김
3.결론은 항상 성과없이 국고낭비
18명대통령의 채무가 650조였던 한국을
1000조국 채무국 만든 문재앙
“월성1호기 중단땐 1조8000억 손실”...靑, 산업부 보고 4차례 묵살
'文정부 태양광' 조사하자마자…2600억 불법집행 확인
12조 투입한 전력산업기금
시군구 12곳 표본조사서만
2200건 위법·부당사례 적발
태양광 사고 처리비 140억, 전액 정부기금으로 메워... 회수는 9억뿐...
태양광 사고 최고액 20순위 보면 모두 文정부 때 발생
무법지대 전동킥보드, 환불 없이 폐업·철수… 올해만 10개 업체 사라졌다
완패한 자사고·국제중 소송에 3.2억 쓴 서울교육청…‘혈세 줄줄’
문정부, 짓는 데만 급급하더니…공공임대 빈집 3만2천호 역대 최다
은행 이상 해외송금, 10조원 넘어…문제 은행 엄중 조치
공무원 피살 6개월 뒤… 文정부, 28조원 들여 '남북 올림픽' 제안
文정부, 보 개방 피해 16억 배상 숨겼다
문재인 정부 시절 4대강 보(洑)를 개방하는 바람에 지하수가 줄고 오염이 심해져 피해를 입은 농어민들이 환경부에 보상을 요구, 거액의 배상금을 받아낸 것으로 밝혀졌다. 환경 분쟁 배상 결정은 내용을 공개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번 건은 공개하지 않아 “4대강 보 개방 후유증을 감추기 위한 것”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文정부 공무원 10만명 증가···이전 20년 합산보다 많다
문재인 정부, 여경 채용 비율, 역대정권 중 가장 높아
"박원순 재임 9년 간 서울에 시민단체 1000개 늘었다" 200억 지원… 文정부 때 대폭 증가
문재인 정부 일자리 예산 54조원이면 실업자 100만명에게 5400만원씩인데 그 돈이 다 어디로?
공기업 4년간 순이익 6조 증발… 공기업 경영실적 악화는 문재인 정부 당시 추진된 ‘공공 주도 일자리 정책’에 따른 여파로 풀이된다. 2017년 기준 6820명 수준을 기록했던 공기업 신규채용(정규직.체험형 일자리 포함) 규모는 2018년 9085명 2019년 1만11292명 2020년 7698명으로 증가했다. 문 정부 출범연도인 2017년을 기준으로 연간 적게는 1000명에서 많게는 5000명 이상의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같은 기간 공기업 부채 비율은 176.7%에서 181.8%로 확대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48조 투입 신안 풍력 용량(8.2GW)이 1.4GW 짜리 신형 원전 6기와 맞먹는다고 했는데 이는 혹세무민(惑世誣民)한 것”이라고 밝혔다.“대통령이 얘기한 수준의 전기가 생산되려면 초속 13m의 바람이 365일 24시간 불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겠느냐”
그럼 니들은 5년간 전 정부 탓 왜 한거임?
문정부 5년간 박근혜 이명박이 대통령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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