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해 윤 총장에게 직접 수사에 관여하지 말라고 지시한 사건은 총 5건이다. 가장 먼저 지목한 사건은 이번 수사지휘권 발동의 발단이 된 라임자산운용 로비 의혹 사건이다. 추 장관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공개한 ‘옥중 서신’ 중에서 윤 총장과 관련된 부분을 인용하며 수사 지휘 근거로 삼았다. 검찰 전관 변호사가 “윤 총장에게 힘을 실어주려면 청와대 수석 정도는 잡아야 한다. 총장에게 보고해 보석을 재판받게 해주겠다”며 김 전 회장을 회유·협박했다는 주장 등이다.
이 외에 나머지 사건들은 모두 윤 총장의 가족·측근과 관련된 의혹 사건들이다. 먼저 윤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와 관련된 사건이 2건 있다. 김씨가 운영하는 기획사인 코바나컨텐츠가 지난해 6월 전시회를 열었는데 윤 총장이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후원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후원사 중 상당수는 당시 검찰 수사·재판과 관련된 곳이어서 전시회 후원의 동기를 의심받았다. 이 사건은 한 시민단체의 고발로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 중이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주식 매매 특혜 의혹에 김씨가 관여했다는 의혹도 수사지휘권 발동 대상이 됐다. 김씨는 도이치모터스의 주가 조작 과정에서 돈을 대주는 ‘전주’로 참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씨가 도이치모터스의 자회사인 도이치파이낸셜의 전환사채를 시세보다 싼 가격에 매입했다는 의혹도 있다. 이 역시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를 벌이고 있다.
문재앙의 전라도 검사들로 구성된 특수부와 금감원까지 동원해...
2년6개월을 털었으면서 기소조차 못했고...
허위이력은 경찰이 공소시효 완료라잖니...
2020년 10월 20일...윤석열 정조준…추미애, 수사지휘권 발동한 5개 사건은...
추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해 윤 총장에게 직접 수사에 관여하지 말라고 지시한 사건은 총 5건이다. 가장 먼저 지목한 사건은 이번 수사지휘권 발동의 발단이 된 라임자산운용 로비 의혹 사건이다. 추 장관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공개한 ‘옥중 서신’ 중에서 윤 총장과 관련된 부분을 인용하며 수사 지휘 근거로 삼았다. 검찰 전관 변호사가 “윤 총장에게 힘을 실어주려면 청와대 수석 정도는 잡아야 한다. 총장에게 보고해 보석을 재판받게 해주겠다”며 김 전 회장을 회유·협박했다는 주장 등이다.
이 외에 나머지 사건들은 모두 윤 총장의 가족·측근과 관련된 의혹 사건들이다. 먼저 윤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와 관련된 사건이 2건 있다. 김씨가 운영하는 기획사인 코바나컨텐츠가 지난해 6월 전시회를 열었는데 윤 총장이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후원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후원사 중 상당수는 당시 검찰 수사·재판과 관련된 곳이어서 전시회 후원의 동기를 의심받았다. 이 사건은 한 시민단체의 고발로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 중이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주식 매매 특혜 의혹에 김씨가 관여했다는 의혹도 수사지휘권 발동 대상이 됐다. 김씨는 도이치모터스의 주가 조작 과정에서 돈을 대주는 ‘전주’로 참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씨가 도이치모터스의 자회사인 도이치파이낸셜의 전환사채를 시세보다 싼 가격에 매입했다는 의혹도 있다. 이 역시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를 벌이고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Z97EL032H
이준석은 줄을 잘 못 섰잖아?
딱 하나네
코~~만대봤지 삽입은안했다
고로 성상납받은게 아니다라고 우겨
근데 증인이라고는 왔다갔다하는 그 태권노인 하나???
단지 보복이 두려울 뿐이지.
인터뷰 한 종사자도 있더라..ㅋㅋ
이준석은 단순히 손님없는 공휴일 성접대받은것도 수사로 밝혀졌는데...
니 아이큐로는 업소녀로 일한걸 수사로 못밝힐거같아?...
심지어 강남 업소녀들은 3개월에 한번씩 유흥업종사자 보건증도 갱신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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