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재인 정부는 구명조끼가 아니라 부유물에 매달려 표류했다는걸 사망당일 파악했었고...
2.어업지도선에 사라진 구명조끼가 없다는것도 최초조사를 통해 이미 알고있었음...
그런데 구명조끼를 입었으니 월북한거라고 전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한 문재인 정부
2022.9.23 문재인의 유엔 종전선언 방해될까봐…
2020.9.22 서해공무원이 죽도록 방치한 문정부의 거짓말
1.개인회생으로 9천으로 이미 줄인 빚을 2억7천 이였다고 거짓말
2.이대준씨의 조끼도 선상에 남아있었고 사라진 구명조끼는 없었는데 구명조끼하나 없어졌다고 거짓말
3.남겨진 슬리퍼가 피살공무원꺼라고 거짓말했는데 수십명의 DNA나옴
4.월북이였다면 개인별 배정된 방수복을 두고 갔을리 없다는 동료들의 최초진술 짬시킴
5.월북의사를 진단 받아내려고 심리전문가 7명까지 문의함 (앞서 6명의 심리전문가들은 월북의사 단정지을수 없다고 함)
6.북한군에게 "한국 공무원입니다 살려주세요"라고 했다는 감청기록이 있었음에도 월북으로 몰아가려고 짬시켰다가 감찰로 밝혀짐
이 씨는 당초 해경이 발표한 총채무 2억6500여만 원 중 3년간 매달 급여 450여만 원 중 약 200만 원만 납부하면 채무가 변제될 정도로 회생 절차도 상당히 순조로웠다고 한다.
https://m.news.nate.com/view/20220628n13598
우리 국민이 죽는 상황에 군은 보고만 있었다.....는 비난은 틀린 지적은 아니다. 하지만, 자의든 타의든 북으로 넘어간 우리 국민을 구해내기 위한 법적인 장치나 군의 매뉴얼이 있는지부터 돌아봐야 하지 않나 싶다.
이런 사안은 그저 맘에 안드는 정부 탓을 위한 악다구니 용도로 써버릴 것이 아니다. 제2의 한국 전쟁의 도화선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1명의 국민을 살리기 위해 수백만 명이 죽게될 전쟁도 감수할 수 있는 사회적 협의가 되어 있나 ? 그런 결정을 그때 그때 정권을 잡은 자들의 소신에 따르기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나?
나라를 위하고 대의를 위해 정권을 심판하는 척 하지만 그냥 어떻게든 상대를 욕해서 정권을 잡으려는 자들의 선동에 놀아나는건 아닌지 돌아보시길 바란다.
다시 돌아왔냐?
챗바퀴돌리는것도 아니고
하루 종일 뭐하냐
정보자산 노출될수있기에 도감청정보는 허가받아 확인만 가능한거지 내용공개는 불법이야
그랬다가는 정보자산이 박살나고 북한은 통신 시스템을 바꾸고 다시 새로운 정보자산이 구축돠기 까지 시간과 돈이 엄청들기때문이야...ㅇㅋ?
양두구육 저능아들 도감청내용이라 던져주니 물어왔네...
국방위 의원들은 감청 확인했단다 저ㄴ아
그걸 공개해버리면 도감청시스템들이 다들통나고 북한이 시스템을 바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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