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압사사고 후 윤석열은 11월 5일까지 국민애도기간을 갖는다고 말했다.
국민애도기간까지 선포할 정도면 합동장례와 국민분양소를 설치해야 한다.
윤석열정부는 합동장례를 치루면 유가족끼리 유가족대책위원회가 생기고 정부를 향한
준비소홀, 책임소재 및 대처활동미비등 국민적인 반정부활동을 빌미로 서둘러 개별장례를 시키고있다.
합동장례 및 합동추모소를 설치 해야 옳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이 사망한 사건에서 합동장례를 합동추모시설을 치룬 사례가 많다.
윤석열정부는 사건발생 3일째인 오늘까지도 추모장소를 마련할 생각조차도 없는것 같다.
정말 국민을 전혀 생각하지않고 손놓은 정부가 맞는것 같다.
죽은건 안타깝지만, 술쳐먹고, 지들끼리 압사 당한걸 왜 애도 기간 선포 하고, 보상을 해주는데...사상자가 일을 했나? 아님 나라를 지켰나?
술쳐먹고 밤샘 놀다가 지들끼리 낑겨서 죽은걸 왜 세금 들여서 보상을 해주는 건데?
차라리 그 돈으로 사회 소외 계층 지원해 주는게 더 정상적이지 않나?
경주리조트사건도 놀러가서 죽었는데?
제천스포츠센타 화재도 목욕탕에 놀러가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