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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않게 사랑받으시며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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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운동 갈려다가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요 집사람이 뭔 일이냐고
지금쯤은 이미 그러실수도
새벽에 운동 갈려다가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요 집사람이 뭔 일이냐고
읽는 순간 먹먹해지는 그런 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81050
요 아래 이 글 역시~
고모한테 보답한건 잘한거예요.
어느덧 다 커서...
이제는 너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갈
따뜻한 보금자리를 고민할 나이가 되었구나!
앞으로 우리딸이 만들어 갈 세상은,
사랑하는 반려자와 축복으로 함께 할
꼬마(?)가족들로 북적였으면 싶다!
사랑한다, 아프지 말고... 항상 행복해야 해!
지금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하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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