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년 기사입니다
이기사가 올라간후 홈피에서 거짓&부풀리기 공약은 삭제 했다 합니다
하지만 농림식품부가 FTA 체결에 따른 농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4개 시군을 광역 단위로 묶어 장성군은 사과뿐만 아니라 배, 단감, 포도, 매실, 떫은 감, 복숭아가 선정되어 각 과수별 영농법인 또는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참여농가에 지원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의원의 공약 이행사항은 대부분 사실과는 거리가 멀거나 부풀리기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ㅡㅡ그렇습니다ㅡㅡ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