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내진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 이야기가 남욱 변호사 입에서 나온것입니다.
저 내용증명이라는것은 결국 남욱의 이야기하고 다를 바 없습니다.
남욱에게서 이재명으로 가는 루트가 아니라
남욱이 사람들한테서 돈을 모은 방식입니다.
즉, 내용증명을 보낸 사람은 남욱을 사기로 고소하려고 내용증명을 보낸겁니다.
자기는 뇌물이라고 생각하고 돈을 건냈는데, 뇌물로 사용되지 않아서 자기의 이익이 없어졌다. 그러니까 뇌물이 아니라 자기한테 사기를 친거다 이거죠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구속) 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측은 그러나 이 내용증명이 이미 올해 4월 대장동 일당 재판 과정에서 공개됐으며, 물증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정 실장 측 변호인은 "해당 자료는 2014년께 남씨가 주변으로부터 돈을 차용하는 과정에서 주변에 한 얘기를 들었다는 전언에 불과할 뿐"이라며 "정 실장은 남씨를 알지도 못하며 돈을 받은 적도 없고, 돈을 건넸다는 증거는 말이 바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진술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조작질로 국가와 국민을 말아 처먹는당
조작질로 국가와 국민을 말아 처먹는당
저 내용증명이라는것은 결국 남욱의 이야기하고 다를 바 없습니다.
남욱에게서 이재명으로 가는 루트가 아니라
남욱이 사람들한테서 돈을 모은 방식입니다.
즉, 내용증명을 보낸 사람은 남욱을 사기로 고소하려고 내용증명을 보낸겁니다.
자기는 뇌물이라고 생각하고 돈을 건냈는데, 뇌물로 사용되지 않아서 자기의 이익이 없어졌다. 그러니까 뇌물이 아니라 자기한테 사기를 친거다 이거죠
이젠 지들끼리 문서 만들어서 주고 받고 개소리하나 보네...
정 실장 측 변호인은 "해당 자료는 2014년께 남씨가 주변으로부터 돈을 차용하는 과정에서 주변에 한 얘기를 들었다는 전언에 불과할 뿐"이라며 "정 실장은 남씨를 알지도 못하며 돈을 받은 적도 없고, 돈을 건넸다는 증거는 말이 바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진술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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