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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조금 기다려줘 나를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그대 생각해줘 나를지난겨울 어느 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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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투투가 부릅니다
일과 이분의 일!
-k5-
하얀겨울
음치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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