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부가 저랬어요. 심지어 남자인 내가 입덧?했구요!
큰애가 자고 먹고 노는 시간이 정확해서 편했고
제가 1분정도만 엎고달래면 또 금방자고! 그러다 어느순간 저녁6시 이후에 자면 아침9시쯤 일어나더라구요.
와이프랑 영화보고 맥주도 마시고 꽁냥꽁냥ㅋㅋ
그러다 연년생 둘째 탄생~
17년차인데 지금도 여전하구요...
시간 참 빠르네요.. 마음은 그대로... 아니 더 진해졌죠.
추잡한게 아니라 현실이 많음 ㅋㅋㅋ
아기 출생부터 남자는 대부분 현실 외면함 ~
여기도 가끔 댓글보면
남자는 돈 벌어오니 잡안일은 노는 여자가 해라 !
이런 마인드 남자들 많아 ㅋㅋㅋㅋ
그러니 여자들 산후 우울증과 예민해지는 사람 많음 ~
살림은 분업하더라도 육아는 공동임 !
배알이 꼴린거죠
배알이 꼴린거죠
지들은 결혼도 못하고 결혼을 해도 뭣같으니, 남들 잘사는건 역겹다 이건가
이러말 하면 누워 침뱉기지만 특이하게 동양인들이 비하를 더많이해요 외국의경우보면 가식적으로나마 축하해주는게 대부분인데.. 꼭 저래요
남편 나오셈
내 주변만 봐도 결혼하고 행복해 보이는 놈 하나 없음 ㅋㅋ
큰애가 자고 먹고 노는 시간이 정확해서 편했고
제가 1분정도만 엎고달래면 또 금방자고! 그러다 어느순간 저녁6시 이후에 자면 아침9시쯤 일어나더라구요.
와이프랑 영화보고 맥주도 마시고 꽁냥꽁냥ㅋㅋ
그러다 연년생 둘째 탄생~
17년차인데 지금도 여전하구요...
시간 참 빠르네요.. 마음은 그대로... 아니 더 진해졌죠.
나머지 9만9천9백 50 명은... 행복이 지속되는 중.
배아픈가 ㅁㅊ
아기 출생부터 남자는 대부분 현실 외면함 ~
여기도 가끔 댓글보면
남자는 돈 벌어오니 잡안일은 노는 여자가 해라 !
이런 마인드 남자들 많아 ㅋㅋㅋㅋ
그러니 여자들 산후 우울증과 예민해지는 사람 많음 ~
살림은 분업하더라도 육아는 공동임 !
사랑 못 받는 애들이 샘도 많고 남 행복 깎아내리지요~
자신의 생각을 주입시키지 말라 인생에서 젤 행복한날은 바로 오늘이니까 일어나지 않은일을 앞서 걱정할 필요 없을듯
지들만 싫은 줄 아나 봄..
저리 욕하는 여자들 특징
임신 육아 스트레스라 때문에 예민하다 말하지만.
절대 아님!
그게 그냥 평소 성격 나오는 거임..
우리들 아기가 아니라 남편 아기라 생각함.
남편 아기를 육아 한다고 생각함.
남편 때문에 몸매가 망가졌다고 생각함.
남편 아기 낳아주고 키워준다고 생각함..
임신 순간부터 피해망상에 빠저듬..
여자 잘 고르셈..
날 좋아하는 글쓴이 여자 같은 사람 고르셈...
취집같은데.. 생각되면 버리셈..
그래서 장인과 장모 관계도 봐야하고..
둘이 등산 한번 해보셈..
글 저따구로 싸지르는 년들은..
100% 투덜댐..
귀찮게 왜 여길 오자고 해서..
이더운데..짜증나게..
그러길래..
힘들게 산을 왜가? 난안가..
이런여자는 언능 버리셈..
불쌍한년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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