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과거피해 + 개인적인 일 임.
유튜버 + 유튜버 변호사 끼고 공론화 하였슴. 청원까지 올려서 현재 채택 되었다고함.
근데 잘 가다가 갑자기 후원금 달라고 계좌 올림.
★난 개인일이니 개인끼리 알아서 해야되고 민사가 필요하면 자기돈으로 해야된다 생각함.죽이되던 밥이되던★
대학 성인때 부터 현재 까지 가해자들 각자 알아서 살고 잇음 . 0예림님한테 추가 피해 없엇음.
아무런 일없엇는데 더글로리 나오고 나서 화낫는지 유튜브부터 시작하여 공론화 만듬.
★★후원금 거두는 내용을 보면
앞으로 10년뒤 가해자들이 무서워서 방어를 위해 돈을 거둔다고함.
아직 일어나지도 않앗고 현재 여론 언론 등 다 0예림에 집중이 되어잇는데 설사 그런일이 잇다 하여도 카라 + 카레+ 천변가 도와줄것임 + 국민 +언론사도 당근 잇겟지.★★
일어나지도 않는 10년뒤 일을 생각하며 후원금 모우고
10년뒤에 아무런 일 없으면 피해자들을 위해 기부? 하겟다?
어금니아빠 + 윤 땡땡 + 껌팔이성악가 등등 봐서 그런지
빤한 스토리 그림으로 예측함.
내가 이상한거임? 상식에 맞지 않는거라보는데??
사용하지도 않은 후원금으로 뭐라고 하는 건 너무 이르지 않나요?
선례가 이상한 사람들이 몇몇 있어서 그렇지... 모든 사람이 다 그럴까요?
돈이 결부되면 그 의미는 이미 퇴색되기 시작한거라고 봄.
주고 싶은 사람들도 있었는데 거기는 몇 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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