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83792
“육사 교정에 세워진 독립전쟁 영웅 흉상을 철거해 독립기념관에 보관이 가능한지에 대한 검토 요청이 있었음을 독립기념관 관계자를 통해 확인했다”며 “국군의 기원인 독립전쟁의 역사를 뒤집으려는 매우 심각하고 엄중한 문제”라고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군의 뿌리를 광복군이 아닌 백선엽 장군으로 바꾸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육사는 이날 “생도들이 학습하는 건물 중앙현관 앞에 설치된 독립군·광복군 영웅 흉상은 위치의 적절성, 국난극복의 역사가 특정시기에 국한되는 문제??? 등에 대한 논란이 있다”며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한미동맹의 가치와 의의를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념물 재정비 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
전두환 쳐빠는 행사열던 육사 클라스
이런 개새끼들이 장교랍시고 나대는거보면
내가 장교로 군생활했단게 한없이 부끄러워진다
독립운동이 특정시기에 국한?
일본육사출신 친일파들이 육사 정문앞에 서겠구만
이걸 무려 2찍대장 조선일보가 인증해주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