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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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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이게될꺼라믿냐 23.09.13 11:07 답글 신고
    애가 아픈데 두시간 넘는거리를
    갈생각을 한다?
    당장 가까운 응급실이 아니고?
    애 죽이겠는데?
    답글 29
  • 레벨 원사 2 xyzzy 23.09.13 11:08 답글 신고
    관내 비운 2시간동안 진짜 위급환자 발생했는데 출동못하면 아이부모가 책임지나요?
    답글 8
  • 레벨 소장 아고라정회원 23.09.13 11:07 답글 신고
    부산 생각나네요

    그런데 아이 부모는 머 하는 것들인가요?
    답글 11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보오배애들 23.09.14 16:24 답글 신고
    택시를 타던, 자기 차를 타던 타고 가야지. 전 저 부모마음이 이해가 안됨.
  • 레벨 대위 3 산처럼 23.09.14 16:57 답글 신고
    자식에 대한 부모마음은 백분 이해가 가지만

    사설 구급차를 부를것이지, 왜 119 불러서 억지 떼를 쓰는건지..

    이건 그냥 공짜로 구급차 이용하고 싶어서 그러는 도둑놈 심보로 보이는데...
  • 레벨 상사 1 터치후레쉬 23.09.14 10:14 답글 신고
    약 멱이고 그래두 급하면 택시타고 근처병원부터 가는게 상식인데 요새 왜이리 상식이 없고 개념 도 없는분들이 많을까
  • 레벨 중사 2 초코초밥 23.09.14 10:15 답글 신고
    지가 데리고 가면되지..
  • 레벨 상사 1 jangpro 23.09.14 10:16 답글 신고
    3시간전에 출발햇으면 갓겟다 ㅋ
  • 레벨 훈련병 현장촬영 23.09.14 10:25 답글 신고
    119 대원은 잘못하신게 없습니다. 항상 열심히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차가게살자 23.09.14 10:26 답글 신고
    하.. 극한직업이시군요ㅠ
  • 레벨 상병 노빡꾸 23.09.14 10:26 답글 신고
    구급대원님들도 바디캠 있으신가요ㅠㅠ 저런분들때문억 보호받지 못할까봐 걱정되네요
  • 레벨 중사 1호봉 데이빗길뭐 23.09.14 10:26 답글 신고
    진상들 참 많네~~
    아동학대로 신고는 안할런지~~?
  • 레벨 소장 댓글로별달았음 23.09.14 10:28 답글 신고
    하.. 진짜...
    구급차는 가까운 응급실까지임... 고열로 그렇게 데려다 주지도 않을꺼고...
    사설을 부르던지 차를 밟아야지... 미친...
    책임지지 않는게 상식인 시대네...
    뭐만하면 남탓...

    3시간전부터 열났으면 그때 출발했으면 도착했겠네.
  • 레벨 상사 2 RANGER00 23.09.14 10:29 답글 신고
    소방대원님 뭘고민까지 하시나요 ㅎㅎ 지금 협박하시는건가요? 하시고 저도 녹음하겠습니다 하시지 그려셨어요. 암튼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냥 잊어버리세요.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고 생각하세요 ㅎㅎ
  • 레벨 소위 3 레이비앰 23.09.14 10:31 답글 신고
    3시간 전 부터 열났고??? 약 한 먹이고 대체 뭐했지???
    진짜 급하면 가까운 병원에 직접 들쳐 업고 뛰어가야지
    119부를 정신이 어디있노
  • 레벨 중령 2 탕탕절을국경일로 23.09.14 10:33 답글 신고
    원래 119구급대 엠뷸런스는 관내 못 넘어가는데 고소한다고 통할 것같나?

    정말 급하다고 생각했으면 택시 불러서 갔어야지.
  • 레벨 이등병 delsol 23.09.14 10:33 답글 신고
    아이 아픈데 119 부르는게 맞나 ?
  • 레벨 하사 1호봉 kangjjuu 23.09.14 10:35 답글 신고
    시간이 남고
    짱구는 돌리고
  • 레벨 원사 3 똬르 23.09.14 10:37 답글 신고
    니들차로 지금바로 출발해라 머저리부부들아...
  • 레벨 소위 2 실외사정 23.09.14 10:38 답글 신고
    육아 너무 초짜 아닌가. 38.8가 그렇게 막 고열은 아닌데.. 해열제먹이고 4시간 간격으로 지켜 보면 될텐데..
  • 레벨 상사 3 동네번영회 23.09.14 10:46 답글 신고
    잘못 없으신데요.

    인근 응급실에서 응급처치 받고 사설구급차로 전원가야죠.
  • 레벨 원사 3 바보곰웅쓰 23.09.14 10:50 답글 신고
    그렇게 급하고 걱정되서 차트 있는 병원 응급실 가고 싶으면 저같았으면 사설구급 불러서 갔을것 같습니다. 저도 애키우는 아빠인데 저렇게 열나서 해열제 먹여보고도 안되면 제차로 바로 달려나갔지 119 불러서 싸우고 있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러고 싸우고 있을 시간에 빨리 병원가면 가서 진찰 다 받고도 남았을 시간일듯요. 그냥 저런 행태는 119를 공짜로 타고 자기 원하는 병원 가고 싶은 마음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 레벨 중사 1 추원장 23.09.14 10:51 답글 신고
    저런수준은 병원가면 더심한 진상질이야. 그러니 대한민국 필수의료가 사라지고있네요 안타깝습니다
  • 레벨 중장 JYEnt 23.09.14 10:51 답글 신고
    시바라 신문고가 동네 북이냐??
  • 레벨 병장 청개구리2 23.09.14 10:57 답글 신고
    119구급대는 응급 환자를 가장 가까운 의료기관 으로 이송하는 것이 기본으로 알고 있습니다. 편도 2시간을 가야하는 거리라면 자가용으로 신속하게 움직이는것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의료기관을 지나처서 먼 거리를 가야한다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비응급이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하사 1 피알몬스터 23.09.14 11:00 답글 신고
    이것 또한 갑질이지

    이딴것들 모조리 신상털어야돼
  • 레벨 상사 1 페가수스45 23.09.14 11:01 답글 신고
    왜 이렇게 이기적인 부모들이 많아지는 걸까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검찰공화국조까라그래 23.09.14 11:10 답글 신고
    어허! 사람들한테 짖는거 아니라니까!
  • 레벨 소령 2 흑웅 23.09.14 22:00 답글 신고
    옛다 관심
  • 레벨 원사 3 FREESTAR 23.09.14 11:08 답글 신고
    잘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 레벨 준장 검찰공화국조까라그래 23.09.14 11:09 답글 신고
    저런 상황을 보면서 가끔씩 드는 생각인데...

    저러는 동안에 계속 아픈상태로 방치되는 아이는 무슨죄?
  • 레벨 대령 3 모탈컴뱃 23.09.14 11:11 답글 신고
    119는 사설이 아니라서 일단 관외로 못나감.. 하여간 거지들이 염병이여 보믄. 가고 싶으면 129 불러서 가면 되는데 돈은 절대 내기 싫거든.
  • 레벨 대위 3 초율 23.09.14 11:17 답글 신고
    잘했고 못했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 상황에 대해서,
    말단 현장 구급대원의 대응에 대해, 보호해줄 시스템이 앖다는건가?
    메뉴얼 대로 대응 하면, 이런데 글 올릴 필요도 없을텐데..
    ..물론,책임 회피성으로 매사 규정대로만 하는것도 문제지만,
    그 문제 자체도, 몸빵하는 현장직에 있는것이 아니고, 그 규정이나 시스템을 만드는 상급 기관의 책임이다.
    밑으로 내려올 수록, 의무..책임이 가중되는거 같아 슬프네..
    책임은 좀 .위에서 져주는게 어떨까 생각함..!
    ..
    군인.경찰.소방관.교사까지..
  • 레벨 하사 2 출루머신 23.09.14 12:07 답글 신고
    저런걸로 민원 들어오면 '그냥 데려다 주면 될걸 왜 민원들어오게 하냐 사과드려라' 한다에 손모가지 겁니다.ㅋ
  • 레벨 간호사 jjyy1011 23.09.14 11:17 답글 신고
    울애 심장수술전 40도까지 열이 올랐었는데 그때 구급차부를 생각조차 안났는데.. 해열제 먹여도 계속 열이올라서 발가벗긴채로 택시타고 응급실갔던 기억이 나네요. 빨리 병원가야된단 생각뿐 구급차는 무슨..
  • 레벨 병장 달려라똥춘아 23.09.14 11:26 답글 신고
    힘내세요~ 그리고 매뉴얼대로 하세요~ 저도 아이키우는 부모지만 주변에 맘충 빠충들이 넘처나는것에 마음이 아픕니다.
    맘충 빠충들때문에 소아과 많이 없어져서 가기도 힘들고 노키즈존도 많고 ㅠㅠㅠㅠㅠ
  • 레벨 상병 forfriend 23.09.14 11:33 답글 신고
    119 구급대원 힘내세요!! 당신 잘못 하나도 없습니다!
  • 레벨 원사 3 벌건당근 23.09.14 12:00 답글 신고
    잘못한거 없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2 대그파 23.09.14 12:18 답글 신고
    이거 부산에 순풍 넘이랑 동족인가 ㄷㄷㄷㄷ
  • 레벨 원사 3 별나르니 23.09.14 12:36 답글 신고
    결론은 병원갈 차비 또는 기름값 아낄려고 쌩쑈를한거네... 개같은 년놈들...
    자식은 진짜 안닮길 바란다...
  • 레벨 소령 1 꼬냑헤네시 23.09.14 13:04 답글 신고
    아이가 아픈건 이해 하는데 그래도 2시간 거리는.....
  • 레벨 병장 메론빵 23.09.14 13:18 답글 신고
    애 부모는 들어라..
    119는 니 자식 병원 데려다주는 전용 구급차 아니다.
    꼭 2시간 넘는 거리의 병원 가야겠으면 사설 구급차 이용하면 된다.
    2시간 넘는 거리 119가 데려다 주다가 관내 다른 곳에 응급환자 생겼는데 대응 못하면 부모 니가 책임질래..?
  • 레벨 하사 1 걸림돌이아니라디딤돌 23.09.14 13:18 답글 신고
    아이가 그렇게 걱정되면 일단 가까운 응급실이라도 가야지...아이 응급상황 저도 겪어봤는데 저상황에 구급대원에게 따질게 아니라 어디라도 뭐라도 했어야지...이해할 수가 없네요
  • 레벨 대령 3 달구지카 23.09.14 13:32 답글 신고
    저런 또라이가 없으면 그게 더 이상한 세상이 왔나봐요.
  • 레벨 원사 3 거뭣같은소리하네 23.09.14 14:19 답글 신고
    또라이 새끼들은 또라이 취급을 하는 정상 사회가 되야죠.
  • 레벨 소위 3호봉 나야07 23.09.14 14:33 답글 신고
    부모야 급하면 니가 운전해서 가
    구급대가 너네 뒷치닥거리하라고 있는게 아니야
  • 레벨 중사 3호봉 가즈아욕심없는삶 23.09.14 15:03 답글 신고
    사설안내도 해주시고 가까운 응급실도 조치해주신다 하시고 더 이상 무엇을 더 할 수 있는게 없으신데요. 오히려 아이의 부모가 협박까지 하면서 자신들이 정한 무리한 요구를 하는것 같아요. 부모의 입장에서 심장병이 기존 있었다니 걱정되었던것 같아 이해는 되지만 충분히 응급실가도 조치는 할 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죠.
  • 레벨 중사 1 냐옹니 23.09.14 15:19 답글 신고
    아닙니다 충분히 하셨습니다 그 부모들이 억지 부리는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근데 이나라 법이나 경찰 이런 쪽에 정상적이지 않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그게 좀 걱정이네요
  • 레벨 병장 jasmine777 23.09.14 15:20 답글 신고
    저도 지난달에 아파서 죽을뻔 ㅠㅠ 119 전화 했더니, 대원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원하는병원은 사설구급차 타야하고 원하면 근처 응급실 이송만 가능하다고 하셨어여. 저는 몰랐습니다. 그때 첨 알았어여. ^^ 아마 그분들도 몰라서 진상 부리신것 같아요. 힘내십시오. 언제나 응원합니다.
  • 레벨 하사 3 민초우와왕 23.09.14 15:57 답글 신고
    요즘 왤케 이상한 사람들이 많지 ㅡㅡ?
  • 레벨 상사 3 박째 23.09.14 16:11 답글 신고
    이 상황에서는 내 새끼가 제일 중요하다!

    그러므로 돈따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불법이 아닌이상 내 돈을 얼마를 써서라도 두시간이건 세시간이건

    가장 좋은 곳으로 진료가는게 맞다.

    이게 나의 마인드이자.. 일반적인 사람의 마인드일것 같음.
  • 레벨 준장 띨폰 23.09.14 16:19 답글 신고
    ㅓㅜㅑ.............노답
  • 레벨 원사 2 뷰티플라이프 23.09.14 16:26 답글 신고
    가는데만 2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라면, 본인들이 다니는 병원을 119불러서 편하게 갈려고 했나보네요... 그 사이에 관내에서 정말 위급한 사람이 119가 필요하면 어쩌려고... 이기적인 것들이네요...이기적인 부모때문에 아이만 힘들고 뭔짓인지...ㅉㅉ
  • 레벨 대위 2 위례성방어 23.09.14 16:39 답글 신고
    구급대원 잘못없음!
  • 레벨 원사 3 검은글러브 23.09.14 16:56 답글 신고
    환자발생시 구급대원의 지시를 절대적으로 따르는게 현명한 처신입니다.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레벨 하사 2 초코로이 23.09.14 17:14 답글 신고
    2시간 거리 꽁으로 갈려다가 실패... 역시 맘츤ㅇ들
  • 레벨 하사 2 포킹님 23.09.14 17:38 답글 신고
    차도 없냐 택시도 없냐 확마 개념을 챙기자 ..
  • 레벨 준장 정도를걷다 23.09.14 17:56 답글 신고
    갈수록 정신없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는건지..

    아니면 이제껏 알려지지 않던 정신이상자들이 지금에서야 밝혀지는건지..

    한숨만 나오네요..에혀....
  • 레벨 이등병 다람이다람 23.09.14 18:34 답글 신고
    진짜 응급환자면 저런 말이 나왔을까
    그냥 어디든 빨리 가자하지

    애초에 응급환자 아닌걸 본인도 인정했는데
    구급차 부르는건 무슨 생각인가 싶네요.
  • 레벨 이등병 gooodday7 23.09.14 20:53 답글 신고
    원칙대로 하는모습이 멋지십니다.사설타고 가는게 백번 맞겠죠...우기면 되는경우가 있으니 저러는듯...여기저기 갑질이 난무하네요
  • 레벨 소위 1 나플란드 23.09.14 21:00 답글 신고
    요새 애키우면 안되는것들이 막키워서 스래기 양산시키네.
  • 레벨 상병 예쁜귀요미공주 23.09.14 21:14 답글 신고
    38.8도 가지고 난리치기는...우리 딸래미 40.1도 찍고도 정신 말똥말똥 해서 해열제 먹이고 체온 체크해가며 밤새 재우고 다음날 소아과 가서 약먹이니 낫더라....

    블로그 응급실 의사 말이 38~40도에서 해열제 먹이고 그리고도 40도 이상 계속 될때 병원 가는거다라고...

    우리딸이나 내친구 아들들 보면 39도는 감기걸릴때나 예방접종 하면 가끔씩 찍는 온도....38.8이면 일단 해열제부터 써봐야지....119를 부르다니...
  • 레벨 소령 2 흑웅 23.09.14 22:00 답글 신고
    부모를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싶다
  • 레벨 하사 1 딱히생각나진않는다 23.09.14 22:01 답글 신고
    부모가 머가리가없네. 그부모한테 자란아이는 멀배우고 큰다냐. 휴
  • 레벨 원사 3호봉 시원하다요 23.09.14 22:11 답글 신고
    후....
  • 레벨 중위 3 메이플설계 23.09.15 13:14 답글 신고
    소방관님 = 정상 / 아이부모 = 비정상 (자기 욕심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분들임)
    진짜 내자식 죽을것 같으면 가까운 병원가서 조치받고 이송 요청하든 할것 같음 아니면 자기차로 대려가든
    열만 나는거면 충분히 가능 하다고 봅니다
  • 레벨 상사 2 MERYEM 23.09.15 14:22 답글 신고
    미친 갑질 쓰레기 부부
  • 레벨 병장 비무장지대 23.09.19 10:56 답글 신고
    큰 일이다, 큰 일!
    이런 부부는 애를 낳으면 안되는데...
    새끼도 분명 지들처럼 키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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