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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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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명품부랄주름 23.09.22 11:38 답글 신고
    걍 빨대 꼽힌거네...... 우리나라 빈곤층은 동남아 빈곤층이랑 비슷하다...아니.. 어디나 비슷할거야.

    고마움도 모르고 당연한줄 알지...
    답글 6
  • 레벨 병장 주기율 23.09.22 11:39 답글 신고
    애 생기기 전에 결단해야!!
    답글 5
  • 레벨 이등병 SSniper 23.09.22 11:40 답글 신고
    그만 해용
    돈 벌어다 주는 사람 되는거 넘 힘들어요.
    고맙다 말 해도 어짜피 똑같아요.
    결국 돈 벌어다주는 기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여요.

    저도 이제 그런거 그만 아려 합니다.
    답글 5
  • 레벨 원사 2 다쯔진 23.09.23 09:01 답글 신고
    나같아도 열받고 정이 딱 떨어질거 같움
    이런것에 정이 떨어지면 사실 서로 불행함
    그냥 새로운 생을 사는게 낳을듯
    인정을하고 같이 살면 몰라도
    인정 못하면 둘다 힘듬
  • 레벨 하사 1 정치아웃 23.09.23 09:04 답글 신고
    처가에 돈을 준것이 잘못이 아니라 아내가 절차와 배려가 없었네. 남편에게 양해를 구하고 했어야지.
  • 레벨 원사 1 모범운전27 23.09.23 09:08 답글 신고
    사실대로 말하고 상의를 해야지..그리고 그걸 반으로 나눠서 양가에 같이 했으면 문제도 되지 않았지..
  • 레벨 일병 멋쟁이친구 23.09.23 09:09 답글 신고
    부모가 어려우면 도울수 있으면 도와주면 좋지요.
    효심 깊은 와이프가 애기 낳아 키우면 그 또한 본인한테도 좋아질것을…
  • 레벨 하사 1 나인헌드뤠드 23.09.23 09:21 답글 신고
    도와주면 좋지만 상의도 없이 그러면 안되죠.
    여자만 부모있는거 아니잖아요. 노후에는 자식한테 도움받는게 젤 안좋아요. 저 글처럼 싸움의 원인이 될수있습니다. 노후준비 잘해야됩니다.월급 350에 자식낳으면 키우기도 빡센데 부모까지 챙기려면 자식도 힘들어요.부모가 자식잘되길바라면 그전에 노후준비 잘해서 자식한테 손벌리면 안됩니다.
  • 레벨 대령 3 달구지카 23.09.23 17:54 답글 신고
    그냥 공금횡령
  • 레벨 원사 3 개독박멸미사일 23.09.23 09:12 답글 신고
    아이도 없고 외벌이에 그런거면 뭘 고민해
    손절해야지
  • 레벨 소위 2 사무엘스마일즈 23.09.23 09:22 답글 신고
    이게 문제가
    주더라도 사위가 직접주는 모양새가
    되야 하는데…

    남편 입장에서는
    이게 안되면 배신감에 뺏기는 기분이 들죠.
    알게되면 애매한 상황이 나오죠.

    처가 입장에선
    끊어도 받던 돈이 안나오니 짜증이고
    남편 입장에서는 자꾸 빨리는 기분이고

    처신이 웃긴데
    결론은 우리 부모님 불쌍해서…

    진짜 답도 없는 상황 나왔네요.
    결단 잘 하시길…
  • 레벨 소위 3호봉 코알라네 23.09.23 10:31 답글 신고
    본인도일안해 남편버는돈 사분의일은 말도없이처가집보내 요즈음세상으로본다면 이혼소리나올각
  • 레벨 중사 3 장날임 23.09.23 09:24 답글 신고
    애도 없는데 집안일 할일이 뭐가 그렇게 많다고 살림만 하실까
  • 레벨 하사 2 까로텍 23.09.23 09:24 답글 신고
    이대로 가면..나이들어서도 계속....불쌍타...
  • 레벨 중사 2 불몽디 23.09.23 09:29 답글 신고
    처가집 용돈 마니주세요. 우리가족이니까 생각하고
  • 레벨 하사 2 트블RS 23.09.23 09:39 답글 신고
    마누라는 놀고~ 외벌이 ㅜㅜ
    이혼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 레벨 병장 강한몸통 23.09.23 09:45 답글 신고
    그정도 수입으로 어찌 생활하고 처갓집에 80만이나 드릴수 있지..,.얘기 안한건 잘못이나
    살림은 잘할듯요
  • 레벨 상사 2 마란쯔 23.09.23 09:48 답글 신고
    내가 반거지 여자를 4년만났는데 진짜 반거지이면서 매주 종교에 70~80만원씩 돈주던 집안인데(엄마가 빌딩청소 목욕탕 청소 약국 쓰레기통 청소 해서 벌은돈 그냥 다 헌납ㅋㅋ 아빠는 개독이면서 매일 5시만 되면 소주 시작 매일 소리 지르고 잠든다함) 그래더 그 막내 남동생 재수학원비 내가 다내고(등교길에 성경읽으며 봉고타는놈) 처제 옷이며 생일이며 하물며 데이트갈때 남자한테 기죽지말라고 용돈 까지 수시로 챙겨주고 했는데 ㅋㅋㅋ 4년차에 내가 불교 라는 이유로 같은 교회 개독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더이다 ㅋㅋㅋ 물론 중소기업 외동딸이랑 결혼해서 아주 아주 잘살고있지만 그때 울엄니가 그여자를 왜그리 반대했는지 그리고 그게 또 얼마나 고마운지ㅎㅎㅎ 개독거지는 만나는거 아닙니다 진짜 윗분말씀대로 동남아 거지랑 동급입니다
  • 레벨 일병 간이역에서 23.09.23 10:00 답글 신고
    ??????
  • 레벨 하사 1 2찍은정신병 23.09.23 09:53 답글 신고
    댓글 참 비참하다.
    노인들 벌이 없고 가난하면 돕기도 하는데, 말안한건 잘못이지만 이혼까지 운운하는건 무슨 경우???
    졸라 이기적인 사람들 많네...
  • 레벨 원사 3 양지암바람돌이 23.09.23 10:04 답글 신고
    ㅋㅋ 세상의 기준은 나와 내 가족 중심으로 돌아야. 지가 번 돈도 아니고 남편 돈인데 당연히 상의를 해야지
  • 레벨 일병 싸가지쑤야a 23.09.23 10:36 답글 신고
    돕는거 여유 있으면 그럴 수 있지.
    하지만 부부사이에 아무런 의논도 없이 자기마음대로 써대는게 정상이냐?
    무슨 경우냐고?
    적어도 부부라면 미래를 생각하고 앞으로 아이부터 주거지 노후 등을 생각할텐데..
    남편과 상의할 생각도 안하는 아내와
    앞으로 미래를 같이 할 수 있겠냐?
  • 레벨 중령 2 비염745 23.09.23 10:47 답글 신고
    말하고돕는거랑 몰래속이고 돕는거는 부부지간에 하늘과땅차이입니다. 당해봐야 공감을할텐데 뭐라 해줄말이없네
  • 레벨 하사 1 나인헌드뤠드 23.09.23 11:03 답글 신고
    모든부모는 자식들이 본인보단 나은삶을 살길바라죠. 노인이되어서 자식한테 빌붙어살면 젊은사람이 능력이 얼마나된다고 가족먹여살려 교육비에 부모지켜 돈은 언제 모으고 노후준비언제 합니까. 노후준비못한 본인을 탓해야지. 젊었을때 아껴쓰고 일하고했어야지 왜남들 노후준비할때 안했나요!
  • 레벨 하사 2 트블RS 23.09.23 11:18 답글 신고
    마누라는 논다잖아
  • 레벨 중령 2 로버트킴 23.09.23 17:27 답글 신고
    이기적인건 여자가 먼저 이기적인데... 남자는 그냥 가만있어야 대인배되는거임?? 무슨 개같은 논리지??
  • 레벨 대령 3 달구지카 23.09.23 17:56 답글 신고
    남 얘기라고 참 쉬워 보이는가봄.
  • 레벨 원사 3 웃다가울다가 23.09.23 10:02 답글 신고
    이거 주작일걸요
    자기가 버는돈 4년동안 어디다 쓰는지도 모르고 얼마나 모은지도 모른다면 그냥 바보아닌가요?

    병원비랑 명절에 주는 돈은 어디서 났을까요?
    예상가능한건 월급은 와이프 주고 자기는 부모님한테 받아서 쓴건데....

    그렇다면 그냥 바보가 아닌 완전 멍청하거나 반대로 그만큼 와이프가 잘해줘서 좋았던거 아닐까요?
    하지만 후자였다면 이런글 안썼을거니까 그냥 바보거나 주작이거나~~

    코난 놀이 한번 해봅니다 ㅎㅎㅎㅎㅎ
  • 레벨 대령 3 달구지카 23.09.23 17:58 답글 신고
    물론 10만원 빼고는 전부 와이프 관리라니깐
    병원비 명절에 주는 돈 와이프 손에서 승락 하에 나갔겠죠.
    누가 봐도 그 뜻 같은데 님만 혼자서 삽질 하는거 같어요.
  • 레벨 일병 간이역에서 23.09.23 10:02 답글 신고
    두사람 이야기를 안들어보고
    한사람이야기만 듣고는 알수 없으나
    남자로서 참 머시기 합니다
    사랑이 식었다는 표현이 맞을듯 합니다
    사랑한다면 무엇을 못줄까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이등병 고려홍삼캔디 23.09.23 11:53 신고
    @망하고포기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쏘스윗ㅋㅋ
  • 레벨 대령 3 달구지카 23.09.23 17:59 답글 신고
    님 모태솔로 인증?
  • 레벨 대위 1 못해드림 23.09.23 10:07 답글 신고
    무슨 퍼온글에 다들 진심일까들.. ㅎ
  • 레벨 원수 아우라신공 23.09.23 10:14 답글 신고
    부부간 의견도 조율도 없이 일방적인 행동이니
    남편입장에선 충격이겠네
    4년간 4천만원 가량 친정집이라..
    부부가 그간 모은돈은 얼마나 될까

    이제 알았다면 타협이 가능할까
    아내에게 달렸다고 본다
  • 레벨 일병 백수입니다 23.09.23 10:19 답글 신고
    보통 여자가 결혼하면 지살라고 아둥바둥하지 친정집 일은 남에일이 된다 그리고 그 친정오빠나 남동생에게 보통 전가시킨다 지입으로 말한다 자신은 출가외인이라고 350에서 뭐 줄게있다고 80씩줬겠나? 이건 msg가 너무 첨가된 내용일것이다 조금 도와줬겠지 남자 외벌이 350으로 우리가 나눠쓰고 아껴쓰게 할 돈이 아니다 그냥 숨만쉬어도 나가는돈이 300~400인 현실이다 가정있는 사람은 알것이다 저는 매형을 두고있는 입장에서 우리매형 나보다 우리집일 더 잘한다 향상 고맙고 감사하다 물질적인 도움도 도움이지만 우리 식구한테 참 잘하신다 내가 존경하는 인물이 있다면 우리 매형일것이다 그래도 가족이 남보다 낫고 철륜이다 힘들면 서로 의지하고 가족끼리는 돕자
  • 레벨 중령 2 파지줍는아재 23.09.23 10:19 답글 신고
    이형 딸이 나중에 결혼해서 친정에 돈주면 좋아할듯
  • 레벨 중사 2 카트좀타고다니자 23.09.23 10:21 답글 신고
    4년차가 4년 동안 처가에 상의없이 생활비 드렸다는걸 이제서야 알아챈 남편은 바보 아닌가
    그냥 모르는척 쭉~살던가
    잘 살아왔구먼 지금와서 어떡하긴 뭘 어떡해
    처가에 덕 쌓았다 생각해요
    이번 겨울 맗이 춥단다
    이혼도 날씨 따따할때 해라
  • 레벨 일병 이쁜애마미 23.09.23 10:28 답글 신고
    무조건 손절 보다는 일단 경제권을 남편이 가지고 지켜보다가 그래도 돈문제가 생길시 결정을 하심도 좋을듯 해요
  • 레벨 대위 3 NoName무명 23.09.23 10:30 답글 신고
    다른건 모두 그러려니 합니다.....어차피 글쓴이가 사랑해서 한 결혼이고......아내를 탓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그런데......단 하나.....
    "따신 밥한그릇 받아본적....."에서 정내미가 떨어지네요.....그게 아내이든 처가이든........
  • 레벨 중사 1 포올리 23.09.23 10:30 답글 신고
    아이도 없다면서 왜집에서 살림만하는지 자기집 도와주고싶으면 나가 돈벌어서 보태주면되지 하루종일 집에서 머하는지..
  • 레벨 소위 3호봉 코알라네 23.09.23 10:40 답글 신고
    천성이게으른유전자가 내포되어있을가능성이 농후하기에...
  • 레벨 이등병 노상강도 23.09.23 10:38 답글 신고
    부모가 노후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집은
    결혼에서 걸러야 하는 집임
    은근 사위한테 빨때 꼽는 집 많은데
    다들 잘 모르시구나
    울 회사 동생은 달에 250벌때 백 뽈렸던데 ㅋ
    이혼한지 십년넘었구 용돈도 15만원 받았다드만
  • 레벨 소위 3 레이비앰 23.09.23 10:45 답글 신고
    주작이 아니라면 여자 쪽 집안 사람들 인성이 정상은 아닌듯 하네요
    병원비 내주는데 고맙단 말 한 마디 없다???
    솔직히 말도 안되는거죠
  • 레벨 중장 오쿄쿄 23.09.23 10:48 답글 신고
    와이프 이쁘면 용서!
  • 레벨 원사 2 개초코 23.09.23 11:21 답글 신고
    이쁜거 살다보면다쓰잘때기없음 걍착한고현명한게제일임
  • 레벨 대위 1 철공소 23.09.23 11:27 답글 신고
    쿄쿄님 웃자고 하는 얘기 맞죠?
  • 레벨 하사 1 호랑이부산 23.09.23 10:50 답글 신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안다고 하잖아요
  • 레벨 훈련병 영철동무 23.09.23 10:53 답글 신고
    이혼해라.. 엄마가 반대하는 가난한 상대와 결혼했으면 그정도 그 이상 생각했을텐데.. 말 안하고 인정했으면 니 마으눌이 매우 감격해서 더 잘 할려고 했을것도 같은디.. 이미 맘을 그따구했으니 어케 살겄나?
  • 레벨 상사 3 쏘는남자 23.09.23 10:57 답글 신고
    맏벌이 해서 좀 드리지..........바가지 새면 답 없는데.
  • 레벨 하사 3 행복만땅구 23.09.23 11:00 답글 신고
    부모님이 일찍 반대 하신건 이유가 있지요.
    마누라나 여자쪽 엄청 뻔뻔한거죠.
  • 레벨 중위 1 썸남썸녀 23.09.23 11:02 답글 신고
    직접 벌어서 주든가
  • 레벨 대위 2 현봔 23.09.23 11:20 답글 신고
    그래서 결혼은 집안끼리라고..
  • 레벨 중위 2 팬텀레인져 23.09.23 11:21 답글 신고
    처가가 어려워서 생활비 몰래보내준것도 문제지만, 애도없는데 4년간 집에서 놀고먹는다는게 관전 포인트인듯합니다.
  • 레벨 원사 3 씨발개독박멸 23.09.23 11:29 답글 신고
    결론은 부모님 말씀을 잘 듣자 입니까?
  • 레벨 상사 2 쏘렌토300마력 23.09.23 11:43 답글 신고
    장인 장모는 사전에 협의 된 내용으로 알고 잇을수도 잇을듯 하네요.
    물론 남편분에게 직접적으로 감사 표시를 하면 더 좋앗겟지만 ~ 오히려 너무 고마운데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앗을수도~
    아내분이 별다른 사고? 없이 잘지내신다면 좋게 대호로 해보세요~
    바람핀것도 아니고~ 엉뚱한곳에 쓴것도 아니고 ~ 부모님 생활비로 도와준건데~~ 물론 남편분게 상의햇으면 더 좋앗을텐데
    그부분또한 아내분 자존심? 부부라도 말못할 고민 , 그런게 잇자나요~ 빗져가며 도와준것도 아니고 아끼고 아껴서 보내드렷을텐데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 레벨 대령 3 인티제 23.09.23 11:44 답글 신고
    처가가 지방소도시인데 나름 번듯한 건물은 있었음 근데 결혼전 행동이 좀 싸한 구석이 있어서 등기부 보니 대출이 몇억...팔고나면 0이나 다름 없는 소위 깡통건물 와이프가 정년은 보장된일이라서 생활비는 카드를 쥐어주고 쓰라고 했는데 살다보니 처가가 가난한건 상관없는데 마인드가 가난함 그리고 그게 사람을 힘들게 하고 그래서 내린 결론은 비슷한 생활수준 비슷한 지역끼리 만나는게 그나마 확률적으로 괜찮다고 생각됨.
  • 레벨 병장 퀼론 23.09.23 12:53 답글 신고
    얼굴만 예쁜. 거지근성 거머리 여자랑 결혼하면. 평생 밑빠진독에 물붓기다.
  • 레벨 이등병 gamble11 23.09.23 13:06 답글 신고
    생활비를 드린게 문제가 아니고
    상의 없이 마음대로 드린것이 문제.
  • 레벨 중령 3 3419528 23.09.23 13:08 답글 신고
    남편 실수 ,돈 들어가면 ,어디 어떻게 사용처 통장 비번 공유 ,카드 사용 알 람 설정 해야죠.
  • 레벨 상병 gdlovegd11 23.09.23 13:10 답글 신고
    장모한테, 보배드림 회원이라고 말하세요
  • 레벨 중령 1 킹보초 23.09.23 14:28 답글 신고
    아니 이런 글을 왜 쓰는거야

    좆 같은 기분 나누자는거야??????

    무슨 심보로 이런 글을 쓰냐?

    내가 시키는대로 할거냐?
    아니면 욕이라도 해 줘?

    알아서 살라고 좀
    유딩 초딩 애색기들은 나누면서 잘 살드라

    =============

    상의?

    처음부터 상의하고 써라 하고 340 줬냐?

    알아서 하라고 준 거 아냐??? 덮어놓고 믿은 색기가 덜떨어진거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오 시발 답답한 색기들아

    게다가
    믿고 줬는데 뭐 도박 하다 날린 것도 아니고

    참 다행이다 뭐 그런 생각은 안 드냐?

    글을 보면 장인 장모 병원비 죄다 대줄 정도로 살았으면 그 정도 생각도 할 수 있잖아
    뭐 인간적으로 말 안 하고 한 건 속이 상할 수 있어
    그러니까 애초에 돈을 주지 말고 관리를 직접 하든가 상의하자고 했었어야지

    참 시발 어휴

    -----------------

    댓글 단 허접한 색기들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계 하다가 털렸으면 이혼하자고 하겠다 니들은

    댓글 단 색기들은 내 눈엔 좁쌀 색기들이다


    생활비 대략 윤곽 나오면 그 이상의 지출 나가는 건 상의하고 쓰자고 서로 계약을 하든가
    하면 될 일이다

    뭔 개소리들을 3페이지나 넘게 쓰고 앉았냐

    니들이 그러니까 한남 소리 듣는거야 이 덜떨어진 색기들아

    좁쌀들이 좁쌀 아닌 척 하고 살려니 얼마나 힘들겠냐

    어휴 덜떨어진 좁쌀 색기들

    법륜에게 덜떨어진 질문하는 여편네들이나 너희나 내 눈엔 비슷하다
  • 레벨 대령 3 달구지카 23.09.23 18:03 답글 신고
    이런 대인배인척 하는 머저리 들이
    실제로는 더 찌질하게 사는거 주변에 겁나 많더라.
    말은 참 쉬워요.
  • 레벨 병장 락희식스 23.09.23 14:41 답글 신고
    매달 80만원씩 준다는 것이 정말 무서운 겁니다. 나중에 안주면 사람 취급 못받습니다....
    이벤트 있을때 용돈 드리는 것과 매달 고정 드리는 건 진짜 천지차이죠....
    와이프 너무했다.....
  • 레벨 일병 jjoyok 23.09.23 15:52 답글 신고
    얼마를 벌어야 나혼자 생활이 되는지...
    얼마를 벌어야 둘이 생활이 되는지...
    자식이 하나 둘 생긴다면 얼마가 있어야 생활이 되는지...
    어느 집에 몇 식구인지 거기서 경제활동을 하는사람은 몇인지...정도는 알지않나요...
  • 레벨 이등병 군자는대로행 23.09.23 16:30 답글 신고
    가난한집은 대부분 당연시 하는게 많더라구요.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그런부류의 사람이 많았습니다. 도움을 줘도 좋은 소리 못듣고 당연시 하게 생각하는..근데 그렇게 처가에서 받아가면서도 말한마디 없었다면, 이참에 반드시 끝을보시기를.앞으로 남은 인생 심히면 심했지 덜 하진 않을겁니다.
  • 레벨 하사 1 곽필두 23.09.23 17:00 답글 신고
    결혼했으면 부부가 우선인데 상의한번없었으면 이혼하십쇼
  • 레벨 대령 3 달구지카 23.09.23 17:51 답글 신고
    그냥 도둑년을 데리고 살았네요.
  • 레벨 하사 2 일산시민 23.09.23 18:46 답글 신고
    본인이 벌어봤으면 돈 아까운지 알았겄지..
  • 레벨 상병 여름햇빛1 23.09.23 19:21 답글 신고
    대화를 해보고 실수를 인정하거나 조금이라도 미안해 하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사람은 고처쓰는거 아니라서
  • 레벨 중사 3 형훈성럭키 23.09.23 19:30 답글 신고
    350 버시는데 10만원 용돈은 너무 하시네요ㅜㅜ
  • 레벨 상사 3 리틀보이2호기 23.09.23 19:35 답글 신고
    남자는 그래요~ 액수가 문제가 아니지않느냐......

    여자는 그래요~ 그거 얼마나 된다고 아까워서그러는거냐고.....

    부부간에... 이성친구간에 대화가 끊기는 이유이기도하죠~
  • 레벨 대위 1 난이제대깨룬 23.09.23 20:30 답글 신고
    제 전여친이 그리 집이 썩 잘 살지못함. 부모님 반대 심해 선보고 결혼함.

    현재 자산 40억 정도 됨.
    돈이기는 사랑 별로 없음.
    헤어지길 잘했다 생각함.
  • 레벨 상사 1 말봉 23.09.23 20:40 답글 신고
    취집
  • 레벨 병장 벌써삼년 23.09.24 11:30 답글 신고
    피노키오, 양치기소녀가 될 확률 농후..
  • 레벨 훈련병 소리스타 23.09.25 10:42 답글 신고
    난 그냥 넘어감.
    다른거는 맞벌이. 맞벌이는 그래도 되는거는 아니지만. 그냥 넘어감.
  • 레벨 중사 2 제이크뽕 23.09.25 10:53 답글 신고
    아이도 없는데 왜 외벌이일까?? 350버는데.... 80만원 외가에 10만원 용돈인데 260으로 생활이 가능합니까? 미래가 없어보이는데
  • 레벨 대령 3 andoryu 23.09.25 12:25 답글 신고
    만약 모은돈이 그 이상이고 사치 안하면 앞으론 이야기하고 도와드려라..하고 이야기 하시고, 만약 모은 돈도 없고 사치도 한다면 당연 이혼하는게 답이죠..보통은 50만원만 일회 드려도 아이고 우리사위 고마워하고 말씀하시는게 일반적인 장인장모님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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