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잘사셨는데 이런 하찮은 댓글을 왜 그리 어리석게 적어서 님이 하고자 하는 말을 스스로 욕을 먹게 적으셨나요?
여기 누가 열심히 안산 사람 있습니까?
룬석려리도 쥴리도 아마 지들딴에는 그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을 겁니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먹나요?
그들은 그들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행위를 하고있지만 그들을 욕하는 많은 국민들에게 공감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님의 댓글 역시 님이 정의라고 생각하고 적었겠지만 찬성과 반대의 수를 보면 님과 저 둘중 누가 더 지지받는지는 더 말할 필요 없겠죠.
그리고 지능이야기는 님한데 한말 아닙니다.
산타 신발인지 양말 모양 플라스틱통에 과자들 담긴 선물세트 있는데 장난감은 받으본적 없고 그거 몇해 받아봤네
장난감 아녀서 매번 실망하다가도 과자 꺼내서 신발처럼 한쪽만 신고 미끄러지며 놀았었는데 6살쯤인거 같은데 그땐 발이 더커서 들어가지지도 않아서 손을 넣어서 땅짚고 다니고
다른 친구들 다 사주는 장난감 한번 사주질 않는 아빠가 그땐 그렇게 밉더니 이젠 그런 아빠가 너무 보고 싶다.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빨리 가셔선...
다단계를 안했으면 좋았을텐데.......
다단계를 안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런댓글 달기전에 교양이나 예절교육 좀 받았으면 참 좋았겠네..자신이 쓴글 때문에 자신이 천박하다는걸 보는 사람들이 다알게 됐자나?
그리고 전국구총잡이님 거짓이나 틀린거와 다른범주에 예의범절이라는게 있어요..그거에 아주 크게 벗어났어요..
여러사람들이 비슷한 맥락으로 지적하고 있는데 공감 못하신건 아니시죠?
이걸 알려줘야 아는 지능이신가요?
인성은 말입니다.
다단계 같은 뻘짓으로 애들 고생 시키는 인간들에게
예의를 차릴만큼의 인성은 못됩니다.
저거 감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해 못하구요.
자신의 욕심과 무지로 가정의 파탄을 불러 온 사람에게 예의요?
님과 의견이 같은 분들의 마음속에 뭐가 있는지 생각해 보셨어요?
'나는 내 가정에 최선을 다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분명 마음 한구석에 켕게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 부분이 저걸 감동으로 보이게 강요하는 거에요.
가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저런 일 안생기게 한 저보다
저 다단계 아줌마가 더 감동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의 마음 속에는
그런 부분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걸 방어 하고픈 본능이 저를 향한 공격성으로 드러나는 거죠.
일단 기본부터 시작 합시다.
'나는 내 가정에 최선을 다했는가?'라는 질문에 답부터 해보실까요?
참고로 저는 다단계로 날려 먹지 않았어도
술한잔 안마시고 그 돈으로 애들 치킨사주면서 살았습니다.
참고로 취미도 없어요.
여기 누가 열심히 안산 사람 있습니까?
룬석려리도 쥴리도 아마 지들딴에는 그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을 겁니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먹나요?
그들은 그들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행위를 하고있지만 그들을 욕하는 많은 국민들에게 공감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님의 댓글 역시 님이 정의라고 생각하고 적었겠지만 찬성과 반대의 수를 보면 님과 저 둘중 누가 더 지지받는지는 더 말할 필요 없겠죠.
그리고 지능이야기는 님한데 한말 아닙니다.
못알아 듣는 이유를 남에게 찾는 사람들 말입니다.
그들의 호응이 필요한 삶이 아니라서 이러는 겁니다.
님이 말씀하신 인물들에게 호응 하는 사람들의 지능을 생각해 보셨나요?
님 눈에는 주변에 정상인들이 욕하니까 호응이 적다 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인간들이 더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언제까지 그들의 입맛에 맞추어서 우리의 수준을 낮추어야 할까요?
단어의 선택이요?
다단계로 애 고생시키는 인간에게 얼마나 더 좋은 표현을 써 주어야 하는데요?
장난감 아녀서 매번 실망하다가도 과자 꺼내서 신발처럼 한쪽만 신고 미끄러지며 놀았었는데 6살쯤인거 같은데 그땐 발이 더커서 들어가지지도 않아서 손을 넣어서 땅짚고 다니고
다른 친구들 다 사주는 장난감 한번 사주질 않는 아빠가 그땐 그렇게 밉더니 이젠 그런 아빠가 너무 보고 싶다.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빨리 가셔선...
햄버거를 또먹었다고?
힘든상황에서도 자식을 버리지않고 보듬으셨다.
갈증날때
편의점 생수 500원
어묵꼬지 한개 500원
어묵 꼬지 하나 먹고
물은 서비스로 두컵 먹었던 기억이,,
다단계 사기꾼들은 징역 갔겠지요?
쓰레기들,,
선물 한번 받아본적 없다
케익 사와서 촛불켜는거는 했는데
선물 이런걸 안주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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